장점

선생님은 두분이서 레슨과 수업진행을 하시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 시간이 안정해져 있어서 5시쯤까지만 오면 됩니다. 매주 수요일엔 특강을 하고 목요일엔 음악게임, 금요일엔 리코더 혹은 칼림바를 합니다. 일반적인 학원 수업방식이 아닌, 원하는 시간에 왔다 방에서 연습하고, 레슨을 진행한뒤 이론수업 혹은 특강,음악게임 등을 하고, 특히 콩쿠르반 아이들은 치킨,피자파티를 가끔하고 콩쿠르를 안해도 가끔 라면파티를 한다는 점에서 학원을 거절없이 가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계속 감독하시지도 않아 부담없이 연습할수 있고 레슨 후 피드백을 들으고 고치면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돼서 좋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무작정 연습보단 놀이를 통한 음악교육이 전 처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입학시즌만 되면 1학년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는 학원이기도 합니다. 특강종류도 다양하고 가끔 우쿨렐레를 하거나 재밌는 신체활동,만들기도 합니다 취미로 배우고 싶은 성인은 와서 연습을하고 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음악공부를 위해 많이 다녀서 입학하는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