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독서란 폐지라더니... 갑자기 '독서 집중 학년' 지정?!"

6회 2026.08.20

최근 교육부가 초3~4, 중1, 고1 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하고 학교 수업 중심의 독서 교육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짜 독서를 수업 속에서 증명해 내는 아이들만 대학에 보내겠다." 따라서 단순히 책을 많이 읽었다는 '목록 쌓기'식 독서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수업 중에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여 발표와 보고서로 엮어내는 '진짜 독서 역량'이 입시의 중심에 섰습니다. [자기주도적 읽기 습관 형성] 억지로 어려운 책을 읽히기보다는 아이의 현재 인지 능력과 읽기 수준에 딱 맞춘 책부터 시작해 독서에 흥미를 붙여주어야 합니다. [어휘력 및 사실적 독해 훈련] 교과서에 등장하는 핵심 어휘를 문맥 속에서 스스로 유추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여 전 과목 공부의 튼튼한 기초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비판적 읽기와 논증적 글쓰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의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거나 상반된 주장 중 하나를 선택해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교과 연계 독서 습관] 자유학기제(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과학, 사회 등 교과 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읽고, 이를 수행평가 및 교내 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결 짓는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주제 탐구형 독서 (세특 연계)] 관심 진로 및 교과 수업 내용 중 심화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전문 도서를 찾아 읽은 뒤 이를 수행평가나 탐구 보고서 결과물과 연계하여 생기부를 입체적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비판적·통합적 지문 분석] OECD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정보와 의견 식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사회·과학·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지문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료를 해석하는 실전 수능형 독해 훈련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리드인매쓰학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18명의 사람들이 알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