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틀팍스어학원

1. ‘말’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리틀팍스어학원의 제 1 목표는 영어를 ‘말’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안아도, 조기 유학을 가지 않아도, 리틀팍스어학원을 다니면 자유롭게 말하고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리틀팍스어학원의 목표입니다. 2. ‘말하는’ 공부법이 더 재미있습니다. 설명을 듣고 필기하는 것 보다 내가 직접 말을 하는 게 더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인고, 설명을 듣는 건 ‘듣는’ 공부법입니다. 선생님이 주인공입니다. 리틀팍스어학원은 ‘말하는’ 공부법입니다. 수업 내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짝에게 질문을 하고, 짝의 질문에 답을 합니다. 스토리 요약해서 말하기, 주제에 대한 자기 의견 말하기, 토론하기 등 수업의 절반 이상을 본인이 말을 해야 합니다. 재미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숙제도 ‘말하는’ 숙제입니다. ‘듣는’ 수업은 숙제도 쓰거나 외우는 숙제입니다. ‘듣는’ 수업을 한 학생들은 ‘말하는’ 숙제를 할 수 없습니다. ‘말하는’ 수업을 해야 숙제도 ‘말하는’ 숙제를 할 수 있습니다. 리틀팍스어학원은 온라인을 통해 가정에서도 말해볼 수 있는 Homework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Homework 에 들어오면 수업 중에 선생님이 했던 질문을 컴퓨터가 다시 해줍니다. 자기 답을 ‘말하면’ 녹음이 됩니다. 이 녹음을 선생님들이 들어보시고 Excellent, Good, Try Again 으로 평가해주십니다. 4. C1 은 10 분, D1 은 30 분, E1 은 50 분 분량의 숙제가 있습니다. (매일 주 5 회 수업 기준) 초등학교 1, 2 학년 때 C1 을 시작한다면 하루에 10 분씩 일주일에 5 번 숙제를 하면 됩니다. 2 년이 지나서 D1 에 가면 매일 30 분, 또 2 년이 지나서 E1 이 되면 매일 50 분 분량의 숙제를 하면 됩니다. 이 정도의 숙제만 충실하게 하면 커리큘럼을 소화하고, ‘말하는’ 영어를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영어는 언어일 뿐입니다. 고시 공부 과목이 아닙니다. 학원들이 많은 양의 숙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첫째, 부모가 안심합니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해 합니다. 숙제가 많아야 유명해집니다. 둘째,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적은 숙제만 해도 영어가 되게 하는 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공부를 시켜서 영어가 되게 하는 건 최소한 어렵지 않습니다. 숙제가 많은 커리큘럼은 게으른 커리큘럼입니다. 커리큘럼이 져야 할 짐을 학습자에게 부담시키는 행위일 뿐입니다. 숙제가 많을수록 숙제를 못한 책임은 학습자에게 돌아갑니다. 학원은 관리자의 역할만 하게 됩니다. 반면 좋은 커리큘럼은 학습자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학년과 레벨에 알맞은 적절한 양의 숙제만 있는 것이, 그렇게만 해도 영어가 되게 하는 것이 좋은 커리큘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