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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야설쳐보는거 엄마한테 들킴
  • 어두운거북이
  • ·
  • 조회 168회
  • ·
  • 24.06.01 22:40

어카냐ㅠ


댓글 19

희망 진로가 그쪽이라고 변명해보자...

하ㅠㅠ진짜 엄마 얼굴 어케봄ㅠ


친구가 보내서 본거라고 해봐


?어케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보다가 잠들엇다고ㅠㅠㅅㅂㅠ


당당해


ㄱㅊ 난 남동생한테 비엘 보는거 들킴

님은 남동생이자나ㅠㅋㅋ큐ㅜㅠㅠ


저의 상상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일 같지가 않네...

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뭐야


엄마가 머라셧어...?

아무말도 안하고 나감ㅠㅠㅠㅠ


나 엄마가 야설 샀던거 되게 당당히 거실 책장에 꽂혀 있길래 봤음 아빠가 산 잔혹동화?19금도 책장에 같이 꽂혀 있길래 봤어 근데 둘다 들킴 다행히 암말없으심


잘가랑~


나는 야동보는거 들킴 근데 이해해주시던데..
사춘기라 궁금햐서 봤다구 해바

ㅠ함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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