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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 하는 법좀..
  • 귤까먹는알파카
  • ·
  • 조회 84회
  • ·
  • 25.07.24 13:48

ㅈㅂ…

진짜 제발 어떻게 거절함?


댓글 24

ㄹㅇ키…….


ㅠㅡㅠ


걍 싫으면 가만히 있거나 걍 ㄲㅈ라고 하면 됌

그사람이 상처받으면 어떡해 ㅠㅡㅠ

아 고백인가

고백은 아닌데..하ㅜㅜㅜ

그런 느낌? 나도 모르겠음ㅅㅂㅜㅜㅜ

ㅋㅋㅋㅋㅋ 아님 난 생각이 좀 달라서 미안

이라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보모님 앞에서 욕하면 뒤지게 맞아요 전

내가 T라서 좀

막 전화하자 만나자 연락하자 이런거는 뭐라고 하지..


어떤 상황에서?

이게 쫌 애매함.. 예를들어 나랑 연락 더 하자 전화하자 만나자 할때?


싫.어.요.

ㅜㅡ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나랑 연락 더 하자 만나자 전화하자 하면? 뭐라고 해야해ㅜㅜ


미안.. 안됄거 같아라던지 조심스럽게 말해봐요..!

근데 그게 한두번이면 괜찮지 매일 그러면 안 이상할까요? ㅜ


아 난 지금 하기 싫어서 다음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줄게!!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아 ㅜㅜ


남 생각하는 것 보다 자신을 신경쓰는 게 중요하지
내가 싫은데 굳이 참고 수락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내가 손해 보는데? 난 이런 생각으로 거절하고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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