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연애
- 나는야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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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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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4.24 08:04
안녕하세요.저는 14년생 6학년입니다.저희 학교는 시골학교인데요.그래서 전교생이 현재 15명밖에 없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저는 3월31일날 사귄 한살 연하 남친이 있습니다.근데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저는 큰 용기를 내고 저희 엄마한테 말씀드렸습니다.엄마는 처음에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고 그리고 저희 엄마께서 별로 안좋게 보는 학생이였어서 더 그런것같기도 합니다.엄마는 저한테 저의 남친이 어디가 좋아서 만나냐고 물었습니다.저는 솔직히 저의 남친이 다정하고 챙기기도 잘 챙겨주고 성격도 괜찮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지만,엄마께서 싫어하는 기색이 보여서 저는 싫다는 식으로 말해버렸습니다.엄마께서는 그럴거면 너가 고백을 받아줬으면 안됐다라고 말하시더라고요.그래서 자신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저는 남친한테 호감도 있고,남친 생일때도 챙겨주려고 생각도 다해놨고,남친이 곤란한 상황일때 챙겨주기도 합니다.물론 싫다는 식으로 말한건 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저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가 심하면 헤어지는게 맞지만
설득 잘하면 될지도
근데 일단 심하지는 않았고 엄마한테만 말해놨고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았어요.그리고 남친쪽은 어머니가 베트남 분이셔서.다문화 가정이에요.그래서 솔직하게 나도 좋다라고 말하고 안헤어지는게 맞겠죠..?
그게 나은듯
감사합니다
애매~하네..
그쵸..저도 첫 연애라서..아직 서툴러요..
첫 연애 니까..(저는 모쏠입니다..)
아이고..괜히 죄송해지네요..
괜찮아요ㅎ 지금 작성자 분도 내 코가 석 자 잖아요..
네..?죄송해요 이해를 못해서..
아 자기일이 더 급하니까ㅎㅎ
아하
저는 모쏠로써 해줄게 위로 밖에 없네요..화이팅하세요!!
아니에요 위로로도 충분해요
네! 다시 한 번 잘 풀어보길 바랄게요, 화이팅!!!
굳이 주변인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 남친을 보는 어머님의 시선이 어떨지는 모르겠어서..
남친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사귀는것도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어머님께 잘 말씀드려야지.
네.감사합니다
와.. 14년생이 벌써 초6이야?
일단 너 가족 말 듣지 말고 무조건 네 마음 따라서 행동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애매하게 행동하지 말고 확실히 보여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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