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해드림
  • 강렬한쥐
  • ·
  • 조회 57회
  • ·
  • 25.07.26 13:07

F가 82%라 가지고 공감해드림


댓글 23

음.. 지금 가능하니?

지금은 가능한데 나중에 못할수도 일단 해보셈

내가 초 5거든 그리고 학원은 국영수 합기도까지 총 4개야 근데 수학, 국어는 너무 만족하고 합기도와 영어는 지금부터 얘기할게 일단 영어는 1:30에 가서 6:00에 마치고 그 담에 수학 갔다가 합기도를 가. 난 합기도를 너무 가고 싶어서 영어 늦게 마치면 못가도 탓하지 말라고 하셨어(부모님이) 근데 합기도를 너무 못가는거야 주 4회인데 2번밖에 못가는 일도 있고. 그래서 이건 나도 아니고 너무 힘들고 영어도 되게 빡센거여서(나 중 3- 고 1꺼 하거든 초 5인데)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집가서 얘기하지로 하셔놓고 아직 말씀을 안주셨어. 어떻게 말해야 할까?

헐.. 초5인데 왤케 빡세게해?? 나는 그런일 있으면 밥먹을때나 학원마칠고 집에 왔을때?얘기를 하고 먼저 말할 용기가 안나면 카톡으로도 하는 편이야

카톡은 너무 오글거리고 말로하면 완전 오글거리고ㅋㅋ

ㅋㅋㅋ 그럼 전화는?


방학 오늘 시작했고 26일밖에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2kg 가능?

뭐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겠지


썸남이랑 몰래 손잡는방법ㅠㅠ

(F 92%)

음.. 그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처럼 같이 걷다가 그냥 확 잡는거 어때? 아니면 놀다가 우연처럼 잡는것도 나쁘지 않고

오!! 고마워!! 몰래 손잡을 수 있는 장소도 있을까?

음.. 그냥 밤 산책하다가 잡는 방법도 좋고.. 썸남 집?이런데..

아직 미성년자라서요ㅠㅠ

아ㅠㅠ 그러면... 스카같은데 가서 잠깐 휴게실?같은데서 사람없을때 하는건?


군대 가고싶은디 6사단으로 갈까요?

6사단이 뭐임..


아 좋아하는애 번호 어케땀?


삭제된 댓글입니다

장난이죠...?

그거는 정신병원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제가 해드릴게 없는데..


지금 ㄱ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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