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썰
- 야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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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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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1 19:24
오늘 친구들이랑 놀고 한 오후 10시 43분인가 그때 헤어졌거든? 그래서 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운 거; 아니 집이랑 내가 놀던데랑 좀 멀어서 계속 참았 거덩요? 근데 너~~무 마려운 거임 그래서 방귀를 북, 부왁, 피슝, 빡뽁삑 이렇게 뀌면서 가고 있었음ㅋㅋㅋ 근데 이걸 어째 ...... 어떤 아저씨가 내 뒤에 있는 거.. 아니 난 몰랐단말야.. 새벽 1시 쯤에 알게 된 또 ㄹㅈㄷ인 사실 그 아저씨가 나랑 같은 교회라서 마주칠 일이 많다는 거..; ㄹㅇ 그 아저씨가 나 방귀 북박뿍 이러는 거 보고 맛깔나게 잘 뀌네 ㅋㅎ 이랬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
아 기여어 ㅋㅋㅋㅋ
힣 고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임 남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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