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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이동수업같이 듣는애가 (친해진지 3일밖에 안됏긔) 긴 옷 소매 안 너머로 손목 자~해흉터보더니 예쁜손목에 왜그랫어 하지마 손목 그렇게 쓸거면 나줘이랬슨순수악은 아닌것같음 얘 머리 좀 좋아보임
그걸 어떻게 꼬아들어야 꼽주는거라고 생각을 하지?
그치? 꼽주는 건 아닌 것 같지?.. 그냥 뭔가 인간관계 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보니까 사고가 부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 아무튼 댓글 고마워 ㅠㅠ
내 주변에 이런식으로 꼽주는 애 있음… 앞에서는 이래놓고 뒤에선 까더라..
착한 애네
맞아 ㅠ 나도 그렇게 생각햇어
ㄴㄴ
예쁜 손목에면 너 존재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냥 들은 대로 받아들여라. 손목이 참 예쁜데 뭐하러 자해를 했는지
자~ 한 이유가 있네
걱정되서 한말인데 글쓴이는 요즘 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조금 부정적이게 받아들였나부다 힘내
응... 고마워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부정적이기 보단 무ㅝㄴ가 무서워서? ㅜㅜ 이 친구한테 찍힌건가 좀 걱정되어서? 적은 글이엇어 그래도 걱정해줘서도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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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꼬아들어야 꼽주는거라고 생각을 하지?
그치? 꼽주는 건 아닌 것 같지?..
그냥 뭔가 인간관계 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보니까 사고가 부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
아무튼 댓글 고마워 ㅠㅠ
내 주변에 이런식으로 꼽주는 애 있음… 앞에서는 이래놓고 뒤에선 까더라..
착한 애네
맞아 ㅠ 나도 그렇게 생각햇어
ㄴㄴ
예쁜 손목에면 너 존재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냥 들은 대로 받아들여라. 손목이 참 예쁜데 뭐하러 자해를 했는지
자~ 한 이유가 있네
걱정되서 한말인데 글쓴이는 요즘 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조금 부정적이게 받아들였나부다 힘내
응... 고마워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부정적이기 보단 무ㅝㄴ가 무서워서? ㅜㅜ 이 친구한테 찍힌건가 좀 걱정되어서? 적은 글이엇어 그래도 걱정해줘서도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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