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상관없는 듯

하루에 진짜 많으면 ㅈㅇ 4번은 넘게 하니까... 넘 강함 성욕이

4번을 한다고...?이야...대단한데?

그런가

나도 중딩때 하루 4번하고 요즘엔 잘 안하게 되더라

너도 나중엔 좀 기운 딸려서 안하게 되니까 걱정말라구

하루 4번이 가능해..?

ㅇㅇ

왜 안돼

여잔데 궁금해서

아 그러면 그럴 수 있겠네 보통 남자애들 젊을때 하루 3~4번 하고 그럼 물론 사바사라 못넘기는 애들도있음

그냥 아랫도리에 뭐 신의 계시 맞은거마냥 팍 하고 꽂히는게 있음

난 많아야 2번이 최대야..ㅋ

여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좀 묽게 나오거나 안나와도 칠수는 있음

하면 무조건 나와 투명보단 흰색에 가까운? 한번씩은 덩어리로 나올때도 있고
근데 3~4번은 다 어디서 해결하는거야?

그냥 집에서 하거나 좀 대담한 애들은 밖에서도 하지 않을까 나 초딩때 진짜 건강한 ㅈㅈ를 거의 생수마냥 후지른적 있음

화장실이나 이런 곳에서?

그땐 초딩때라 약간 음란물 접한게 엄청 자극이였어서 내가 다시 생각해도 그게 사람이 쌀수있는 양인가 싶더라

화장실에서 하는 애도 있고 보통은 방에서들 많이하지

아마 내 인생의 절반치를 그때 쓴듯싶다

쉽지 않네

ㄹㅇ 그때 500ml생수통 재보면 한 반은 찼을듯

다 닦느라 개고생했음

ㄹㅇ 바닥 찐득거려서

남자 보통 한번할때 양이 3~5ml 사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가능해?

그땐 초딩때 첫사정이었는데 너무 자극적이였음 영상매체가

지금 다시 해보라 해도 몸에서 그정도 안나옴ㅋㅋㅋ

나도 처음에 눈떴을때가 그쯤인거 같긴해

그때 내 알이 좀 컸었는데 그때보다 좀 작아진게 보이거든 아마 그정도로 많이 뽑았나봐

그래서 요즘엔 다시 운동하고 금딸하면서 건강하게 생산하려는중임

확실히 너무 많이 했을때랑 조절하면서 지내는거랑 삶의질이 다름

아 운동으로 성욕을 줄이는 건가?

내가 회사퇴근하고 집가면 거의 6시반 7시라 씻고 밥먹고 운동하고 오면 거의 9시임

그리고 또 집에서 그냥 간단한 팔굽혀펴기나 아령운동하면 거의 9시반에서 10시 다 되감 씻고나면

일단 많이하면 할수록 피곤하니까

몇살인데 회사를 다녀?

그래서 그냥 저절로 일하고 운동하면서 시간이 없다보니 거의 잘때쯤 아니면 못함

고2임

지금 한창 젊을때니까 관리 해두려고

나랑 동갑이네

사실 어제도 못참고 한 번 할려다가

힘드니까 아예 그 생각이 안나게끔 하는거구나

사정직전에 내가 참아버렸어

그건 전립선에 문제생길수도 있는거 아니야?

그래서 참고나면 그냥 하루뒤에 싸줌

오늘 거사치뤄야지 뭐

어떻게 참는거야 그부분을 꽉 잡아서? 난 마지막에 참는게 아예 안되는데

그냥 나도 몇번 하다가 참아볼까 하고 시작한건데 익숙해지면 손 안대고 그냥 아랫도리에 신경 집중하면 됨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함

참는걸 하계된 계기가 그냥 싸질러버리니까 액이 천장에 묻어버리더라고

그거 점프하면서 닦느라 또 개고생함ㅋㅋ

그래서 요즘엔 그냥 시원하게 발사함

천장에 묻을정도면 거의 총쏘는거 아닌가..?가능한가 그게

다 묻는게 아니라 발사하면서 끝에 도달한 애들이 묻은건데 나도 어디까지 날라갈까 호기심에 그만...

괜히 해봤다 하고 열심히 닦았지

여자는 하고나서 그부분만 한번 닦아주면 끝인데

솔직히 요즘에도 거기까지 날라갈진 모르겠음 중딩때 해본거라

운동하고 건강하니 날라갈수도 있고 아니면 좀 참다보니까 전립선 약해져서 들 날라갈수도 있고

근데 그냥 싸다보니까 또 애가 팔팔해지더라

신기하네

평소에 아무생각 없어도 반응이 오는거야?

아무생각 없는데 ㄹㅇ 반응올때 많음 특히 학생때

예전보단 들한데 가끔 튀어나오면 난가함

그러니 남자애들 이해해줘라

내가 공학 다니는데 그런 낌새?도 본적이 없음

애들이 티도 안나는갑네

그런가

보통 튀어나올텐데 옷을 큰걸 입거나 그냥 앉아있거나 정말 눈치 못챌정도거나

보통 남자애들 쓰낄은 앉아있는건데

그냥 앉아있게 됨 일어서면 ㅈ되니까

그래서 못본걸수도 있음

중고등학교 다 공학나왔는데 본적이 없음

쉬는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는 이유가 그런건가?

흠 정말 못봤다고... 난 주변 남자애들만 해도 초중딩까진 봤음

아 고딩때도

그건 그냥 화장실 마려운거 아닐까

그런가보네

쨋든 길가다가도 갑자기 올라올때 있는데 이게 ㄹㅇ 큰 고비임

요즘엔 날씨 추워서 잠바로 좀 스윽 내리면서 걸으면 되긴 하는데

그럼 여름엔 어케해

여름은 ㄹㅇ 방법이 없음 앉아있거나 웅크리고 어디 가릴거 찾거나

아니면 바지를 좀 넓히든가

많이 힘들겠다

바지로 해도 옆에 윤곽이 보이긴 해서 그냥 확실하게 가릴걸 찾음

나 근데 이거 고딩되기 전까지 아예 몰랐어

진짜 힘들다 만약 발표같은거 할때 반응오면 진짜 ㅈ된다

자극적인거 접할때만 된다고 배워서

그거 다 그냥 주입식이야

그치 대부분이 엉터리지 뭐

만약 자세가 어정쩡한 남자애가 있으면 조용히 눈감아줘라

눈감아줘야지 티내겠어..?

모르고 오히려 옆에서 더 얼쩡대는 여자애들 있어서 그래

그땐 진짜 비상임

너처럼 몰라서 그럴 수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남자애는 그때가 인새에서 가장 큰 고비일거다

그렇긴 하겠다

근데 난 티가 확 나던데 다른애들은 나처럼은 티가 안나더라

잘 가리는건가

반대로 여자한테 궁금한거 있어?

음... 딱히 뭐 주변에 여자애들이 없어서 알아도 ㅠㅠ

그래도 궁금한건 있을수도 있잖아

알려주면 고맙게 들을 자신은 있어

아무거나 알려줘

알려준다 생각하니까 막연해서 생각이 안남

어유 이제 일할시간이다

따아아악

근데 18살인데 벌써 직장 들어간거야?

난 공고 다니거든 약간 회사 다니면서 학교도 다니는거야

아 그렇구나

회사생활 잘하고ㅋㅋ

엉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남겨

오랜만에 배출하니까 색은 거의 진한흰색인데 천장까진 안닿는다 택도없네ㅋㅋ

견과류나 까먹어야지

나 솔직하게 하루에 6번도 해봤음 새벽 4시까지.. 그래도 ㅈ액 막 묽게 안나오고 많이 나오던데

아직 많이 있는갑지 젊으시잖아

한잔해

나중가면 30대 말하는거 보면 좀 서글프더라

하루에 적어도 두번은 함
저래도 안가라앉을 때 있어

지금이 딱 그럴때긴 하지 언제부터 그랬어?

고2? 근데 지금이 성욕 더 강한듯

새벽4시까지 6번 한 적 많은데.. 저것도 아파서 잔것도 아니고 걍 잠와서 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