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몇살이니

해석 : 내가 초1때 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한테는 착하고 친절했는데 내 뒤에서 뒷담까고 애들한테 나랑 놀지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이거로 싸우는거는 아닌거같아서 넘어갔는데 다음날 애들이랑 보드게임 하고있었는데 "그 친구"도 같이했어 게임을 하다가 "그 친구"가 반칙을 써서 이제 화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쌤한테 말씀드렸지 근데 자꾸 핑계대는거야 나는 소심한편이고 잘말하는편이 아니어서 참았는데 "그 친구"가 내 뒤에 번호였거든? "그 친구"가 자꾸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거야 나는 다른사람이 내몸 만지는거 싫어서 싫다고 했지만 계속 그랬어 근데 선생님이 장난치지 말라고 해서 둘다 혼냈는데 누구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