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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내용 이해 안 가냐1.동생이 녹음한 거랑 남자친구랑 통화 할 땐 아무 소리 안 들리는데 결국은 8층이 층간소음 기계 설치했음 왜 녹음기엔 안 들렸던 거냐2.그래서 영화의 결말은 뭐야3.전 부녀회장을 죽인 남자는 왜 지하실에 있었음? 동생은 8층 여자가 죽이고 가져다 놓은 거 이해되는데 남자는 왜 거깄노
그래서 많이 무서워???
아니! 겁 많으면 무섭겠지만 별로 없으면 안 무서워!
파묘 눈 가리면서 본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아 내가 파묘를 자세히 안 봤는데 파묘도 눈 가리고 봤으면 노이즈는 무서울 듯
하 안 봐야겠다 영화관에서 팝콘 던지는 것보단 낫지
ㅋㅋㅋㅋㅋㅋ 한 번 봤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보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고2번은 결국에는 애 엄마(트럭에 치여 죽은 애기)랑 똑같이 되는거고3번은 나도 이게 의믄임
아아아아 1번이 제일 궁금한데! 언제 영화 봤어??
일요일!
ㆍ
마지막에 7층으로 이사온 여자한테 여기는 다 들린다고 이야기 했잖아 이 멘트가 8층사는 사람이 했던 똑같은 멘트고 지하실에서도 너도 나랑 똑같아 라고 했는거 보면 자기도 동생을 잃고 똑같이 층간소음 내면 죽일거 같으니깐 조심하라는 결말아닌가
1번은 8층이 층간소음 기계로 동생을 괴롭힌게 맞고 그 기계는 녹음기에는 소리가 잘 안잡히게 작동해서 녹음기에는 소리가 안들리고 동생만 그 소음을 듣고 고통스러워 했던거 같은데
아ㅏㅏㅏ 기계 소리는 녹음기에 잘 안 잡히는구나
영화안봤음.? 3. 남자가 죽인게 아니라 그거 804호가 죽인거임 지가 둘다 죽였는데 구라친거
영화 봤는데 그럼 그 남자는 누구임
머리 데굴데굴 굴러간 남자
그게 전에 살던 604호인가
너가 전에 부녀회장 죽였다고 생각한 남자
어
이ㅏㅏ
그래 그 남자는 왜 거깄냐
아니 .. 본거맞지? 804호가 동생이랑 그남자랑 부녀회장 다 죽여서 거기 유기한거
아 봤는데 이해력이 딸리는거임
그 남자도 딸 때문에 죽인건가
어어 맞음 그니까 804호가 층간소음때문에 딸보고 나가서 놀라고 했는데 죽어서 층간소음 낸 걔네들 죽이고 지가 스피커 틀고..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는 동생도 죽인거
헐랭 궁금증 헤걀
네이버 블로그나 유툽에 해석 찾아보면 머 많이 나옴 함 찾아봐바내가 슥 보니까 애초에 영화 시작이 언니가 동생이 이미 죽은 상태에서 죽은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이 좀 나간 시점에서 시작한거였던거. 그 애 엄마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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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이 무서워???
아니! 겁 많으면 무섭겠지만 별로 없으면 안 무서워!
파묘 눈 가리면서 본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아 내가 파묘를 자세히 안 봤는데 파묘도 눈 가리고 봤으면 노이즈는 무서울 듯
하 안 봐야겠다 영화관에서 팝콘 던지는 것보단 낫지
ㅋㅋㅋㅋㅋㅋ 한 번 봤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보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고
2번은 결국에는 애 엄마(트럭에 치여 죽은 애기)랑 똑같이 되는거고
3번은 나도 이게 의믄임
아아아아 1번이 제일 궁금한데! 언제 영화 봤어??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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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7층으로 이사온 여자한테 여기는 다 들린다고 이야기 했잖아 이 멘트가 8층사는 사람이 했던 똑같은 멘트고 지하실에서도 너도 나랑 똑같아 라고 했는거 보면 자기도 동생을 잃고 똑같이 층간소음 내면 죽일거 같으니깐 조심하라는 결말아닌가
1번은 8층이 층간소음 기계로 동생을 괴롭힌게 맞고 그 기계는 녹음기에는 소리가 잘 안잡히게 작동해서 녹음기에는 소리가 안들리고 동생만 그 소음을 듣고 고통스러워 했던거 같은데
아ㅏㅏㅏ 기계 소리는 녹음기에 잘 안 잡히는구나
영화안봤음.? 3. 남자가 죽인게 아니라 그거 804호가 죽인거임 지가 둘다 죽였는데 구라친거
영화 봤는데 그럼 그 남자는 누구임
머리 데굴데굴 굴러간 남자
그게 전에 살던 604호인가
너가 전에 부녀회장 죽였다고 생각한 남자
어
이ㅏㅏ
그래 그 남자는 왜 거깄냐
아니 .. 본거맞지? 804호가 동생이랑 그남자랑 부녀회장 다 죽여서 거기 유기한거
아 봤는데 이해력이 딸리는거임
그 남자도 딸 때문에 죽인건가
어어 맞음 그니까 804호가 층간소음때문에 딸보고 나가서 놀라고 했는데 죽어서 층간소음 낸 걔네들 죽이고 지가 스피커 틀고..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는 동생도 죽인거
헐랭 궁금증 헤걀
네이버 블로그나 유툽에 해석 찾아보면 머 많이 나옴 함 찾아봐바
내가 슥 보니까 애초에 영화 시작이 언니가 동생이 이미 죽은 상태에서 죽은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이 좀 나간 시점에서 시작한거였던거. 그 애 엄마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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