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죠 그런데 저는 이런 일들이 알려지지 않으면 또 그거대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환상을 깨뜨리고 실제(과장되긴 하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위안할 수 있음)를 직시하게 해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행복한 결혼, 출산도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면 좋겠죠. 이미 그런 프로그램은 많고요. 피디들은 이런 미디어들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낸 겁니다. 갈등을 말입니다. 그들은 갈등을 보여주며 시청률을 올리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짜냐 송출합니다. 그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프로그램 속에서 언급하신 프로그램 또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죠. 공감도 사고 연민도 살 것입니다. 중국인들 언급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 현상이 나쁘게만 인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누군가의 생업이고, 간절한 외침이고, 공유의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더 할까? 의 의문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결혼은 이런 미디어로 쉬이 결정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 이런다고 결혼을 안 할까? 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향한 맹목적 비난은 좋지 않습니다. 할 사람은 합니다.
글을 마칩니다.

유튜버가 자신이 유튜버가 되면? 뭔가 말이 안맞는데

자신이 유튜버가 되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ㅜㅜㅠ미안

근데 나는 그런프로도 필요하다고만 봐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그동안 결혼,출산,아이
같은 부분에서 늘 행복한 부분만 tv에 보였잖아
근데 꼭 좋은부분만 보여주는것보다 결혼은 이런 면도 있으니 신중해라 라고 경고하는것같아
아이도 꼭 건강하게 태어나는게 아니라
그건 엄청난 축복이라고
그리고 같은 문제를 가진 가정에서 금쪽이나 이혼숙려캠프를 보면서 자기들을 반성할수도 있고
지금 까지 내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