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빛이 있으라 했더니 빛이 생겼다

탈모였다

그것도 원형탈모

하지만 빛속에서 나타난것은 clii가이....

탕에 가고싶던 그는 여탕에 갔다

그는 여탕에서 놀다 적발돼어 경찰한테 끌려갔다

하지만 여탕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사실 여자였다

알고보니 성전환을 했던것이다

성전환을 해서 세상이 멸망하기10초전.(?)

성전환을 했다는 것을 알게된 경찰은 그(그녀)를 풀어줬다

그(그녀)가 말했다."왜 저를 풀어주셨나요??"
경찰이 말했다."머리가 너무 빛나서요"

그(그녀)는 경찰에게 탈모빔을 쐈다.

경찰은 탈모가 되었다

그리고 하늘을 날았다

사실 사람인척 위장한 외계인인 것이다

경찰은 빤짝빤짝해진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이런... 탈모같으니라고..

그때 경찰의 눈코입에서 거대한 촉수가 뿜어져나왔다

그 경찰도 외계인이였던것이다,그 경찰의 이름은 싸까싸깔라뿜붐!

그 둘은 결국 친구를 먹었다

하지만 정상화의 신이 나타나 모든 것을 정상화 시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정상화의 신도 외계인이였다.

정상화의 신 외계인의 이름은 삐까빨러 몺뚜 졍샹홧 이였다

삐까빨러 몺뚜 졍샹홧은 지구를 파괴했다

하지만 그땐 일론머스크가 화성에 가족과 같이 가있어서 화성에서 다른 외계인과 숨어서 새로운 문명을 꾸리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새 문명을 꾸리려 하는 중에 삐까빨러 몺뚜 졍샹홧에게 적발됐다

삐까빨러 몺뚜 졍샹홧은 그를 감옥에 넣었다

하지만, 창살이 사탕이여서 사탕을 먹으며 뚫으려고 했는데 당뇨가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