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10화)
- 소설이+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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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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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3 19:31
김희나:미오야, 예기 안해줘도 되,
이연아: 아니 희라가 가출을 한거야??
김희나:네.. 마법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 한거죠.. 죽은사람
살리는거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윤아쌤:흠......
(다음날)
윤아쌤:니가정말 희나 라는거니..? 정말 희나니..??
희나:네..제가 희나이긴 한데요..
윤아쌤:흑흑.... 넌 내가 잃어버린 딸이야.. 어렸을때 기억나지..??
그땐 엄마가 바빠서 아빠가 새엄마를 구했는데 ㅠㅠ 많이
힘들었지..?? 엄만다 희나희라 위한거였는데...
희나:엄마..?? 흑흑....엄마..
최예나:*그 이야기를 듣더니*
(뭐..뭐라고? 김희나가 교장쌤딸..?!!)
이연아:그게 사실이야?? 정말 교장쌤 딸이라고...??!
최예나:응..맞아 내가 분명히 들었어!!
교장쌤 :시끄럽구나??
최예나:응?.... 왜 교장쌤이 바뀐..
아롱:혹시 새로운 교장인가?? 꺄아아 너무 설렌다!!
윤아쌤:자 얘들아! 앞으로 나는 희나와함께 학교를 그만둘꺼다!!
아롱:네?? 뭐라구요...?!
첫째줄에 맞춤법이 틀렸네요
예기→얘기
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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