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9화)
- 소설이+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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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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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2 17:10
최예나: 희나너 왜이렇게 조용해??
김미연:어머 예나야 희나가 속상한일이있는것 같은데? ㅋㅋ
최예나:우리가 해결해 줄수 있는데 말이야!!
하다연: 우리도움이 필요없는거야? 아님 선배 못믿어?
우리가진짜 해결해 줄테니까 말해줄래?
유지연 이연아 니들도 뭐라도좀 해봐!!
희나:그게.. 실은 이목걸이는 아버지가 주신건데.. 이걸 동생수술비
로 써야해요...
유지연:풉 이런거 때문에?? 야넌왜이렇게 기가약해?? 그리고 니가
할수있는건 뭐든 해봐아 되는거아니야?
희나:동생은.. 아주심한 병이걸려서 마법이 없으면 절대 치료할
수없데요.. 김희라...
이연아:이름이 진짜 너랑비슷하다!
구미오:선배님들; 선배들이 무언가를 모르고있는것 같은데요?
이연아:뭔소리야? 우리가 뭘모르는건데?
(과거)
희나아빠: 우리희나 혼자서도 잘할수있지..? 난 희나너만 믿는다..
희라:흑흑.. 언니 아빠가 죽어버렸어 우리이제 새엄마가
시키는거 다해야되..
새엄마: 호호 너희들은 돈이나 벌어와!!! 너희아빠도 죽었으니
이제 니들은 혼자야!!
어린아롱:하하 저것좀봐 엄마!! 희나진짜 못생겼어!
(현재)
희나:(결국.. 희라는 집을떠났고 실종된지 일년이 넘을때쯤..
새엄마는 희라는 찾는척도 안하고 일만시켜서 나는늘
괴로운 하루를 보내야했다, 희라를 꼭 되찮을거야..
형식을 뭔가 띄어서 써보세용
나: 나는 지금 짜장면을 먹고싶다.
나: 아니, 사실 짬뽕도 먹고싶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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