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네....
- 마이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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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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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5 15:55
내가 말투가 약간 안좋거든
그래서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말투 안좋으면
또 부모님 빡쳐가지고 난리치는데...
나는 내 말투가 안좋은건 알겠는데
쉽게 안고쳐지더라고...
그래서 지금 밥먹다가 굶으라고 소리쳐서 방으로 들어와있어
이틀전에도 똑같은걸로 맞고 얼마 안지났는데
또 그런다고...
내일 생일 얼마 안남아서
애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어카지...
죄송하다고 하고 싶은데
이게 몇번짼지...용기도 안나고..
하...엄마가 오늘 뒤진데...ㅠ
그럴땐
ㅠㅜ
근데 웃겨 어뜨케ㅋㅋㅋㅋㅋ
근까 잘해주징ㅜ
와우....
놀고싶으면 죄송하다고해ㅡㅡ
했지.. 했는데 안듣자나
완전공감
나도 말투가 안좋아서
많이 혼나
우리엄마는 때리지는 않고 말로 엄청혼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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