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미적..쉬워
- eyes-o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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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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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22 00:18
십다니깐 쉬워
수열의 극한까지는 음..할만한데
하다가 급수 들가면 도형 공비 못 찾아서 깨지고
초월함수 미분들가면 앗..공식몇개 외우면되잖아 하다가
음함수 미분에서 대가리 깨질뻔함
그러다 수1때 극혐하던 도형과 결합한
삼각함수 미분 조지다가 겨우 끝내면...
수2때 혐오하던 적분을 다시 만나며
부분적분 치환적분 안쓰려고 역연산 하러고
발악하는거..? 그리고 29 30은 건드는데
28을 못건드는 나를 보며 현타오는거?
큼..크흠 쉬워 그래
https://youtube.com/shorts/e8id2LMzMP0?si=OHouyw7_KANIilxD
(ㅅㅂ 나만 조질순 없어 더 많은 피해자를 만들어야 해)
갠차나 내가 깔아줄거니가
헤헤~
엄..
갑자기 소리나서 개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말고 얘기 해봐
ㅠㅠㅠ 아니 미적이가 나 괴롭힌다니깐
나도 피해자긴해
물론 난 그래서 전학왔지만
확통..러야?
미적 안할래?
어...
겨울방학때 미적해보고 3모때부터 확통 했어..
쳇
평범하게 객관화 잘된 정상인이잖아
후훗
하지만 너는 이과쪽 학과를 가고픈 이과러지 케케
앗..간.파 당해버렸잖아..?
난 꿈이 없지...
앗..꿈은 어른되서도 계속 찾는데
그래도 고딩 전에 꿈 찾고 학과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지금 당장 꿈이 있고
대학을 진학해도 현실을 깨닫거나
돈 때문이거나 등등 다른 진로를
선택하기도 하고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어느순간 하고싶은걸 찾아서
자신만의 미래를 가꾸는 사람이 있어
아이 중딩이면 시간많네
?
나 고3인데..?
아 과거형이구나ㅋㅋ
아 확통얘기하는거보면 고3맞네
미안 지금 4~5개에 댓을 다는중이라 정신이 없다
사실 나돜ㅋㅋㅋㅋㅋㅋ
안 쉬워
응..
근데 넌 이미 들어왔잖아
고2를 포집해야해 나만 조사질순없어
아 그렇네 좋다
내 지인들한테도 미적 영업함
잘했음
대신 수열의 극한만 계속하게해야함
급수 보여주면 일단 킹반인은 무서워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근데 그것도 도형땜에 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들 도형이 심상치가 않아
아 급수 1단원 전체 생각했는데
근데 솔직히 입구컷 원탑은 적분임
부정적분만)
ㅇㅈ 도형 ㅈ같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초월함수 부정적분까지는 괜찮음
근데 부분 치환은..엄..
아 근데 보니까 치환적분부터는 살짝 대가리가 녹기 시작함
급수는 수능 안 나온다고하고
ㅋㅋㅋㅋㅋㅋ
막 극한보내면 1나오는 식들있잖아
그거 수능에 나온다고 가스라이팅하셈
ㅋㅋㅋㅋㅋ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 도형이랑 적분...ㅠㅠㅠㅠㅠ
ㄹㅇ 둘다 조사버려야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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