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겨울방학때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놀거든? 그때도 어김없이 통화하면서 밤새자고 말하면서 놀고있었어 놀다가 그때가 수요일이어서 편의점이 12시까지만 열던 때였어 그것도 모르고 편의점이 가고싶어서 옷 대충 입고 밖에 나가서 편의점으로 향했어 가고나니까 불이 다꺼져있어서 "아.. 맞다. 오늘 12시까지만 열지.." 이러면서 다시 갈라하는데 그 편의점 입구쪽에서부터 양쪽으로 쭉 투명한 유리로 되있잖아. 편의점 카운터가 바깥쪽에 위치해서 카운터 안쪽이 다 보이는데 그 옆눈 알지? 눈이 정면말고 옆에 살짝 보이는거 있잖아 그 옆눈로 우연찮게 카운터쪽을 봤는데. 카운터에 의자가 있거든? 그 의자에 누가 앉아있는거야 분명 문이 닫혀서 누가 있으면 안되는데.. 그때 안그래도 추운데 새벽이어서 엄청 무서웠음;;
나 예전에 한 남자애 한테서 너 무당 같다ㅋㅋㅋ 이 소리 들은 적 있거든? 그때가 불 다 꺼져있을때 였고 좀 사방이 막힌데였음. 내가 최근에 공부운 어떨까 해서 무당? 점집? 이런데 갔는데 무당? 그 여자분이 너 귀신보냐고 집 족보에 무당있냐고 이럼 그래서 ..? 아뇨..? 이랬는데 그 무당이 이상하다고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귀신이 안 붙는다고 이럼. 별로 무섭진 않은데 소름끼쳤음
지금 학교가야 되는데 안가서 지각할거 같음
ㄷㄷㄷㄷㄷㄷㄷ 닭살도듬(찐)
없어
나 귀신 본 적 있고 심령사진 찍었었어
그 심령사진 눈알이 너무 소름이여서 지워버림
게다가 귀신본것도 우리집이고 심령사진 찍힌것도 우리집이야
그리고 우리집 냉장고 그리 오래된것도 아닌데 지혼자서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 함
어린때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 거야ㄷㄷ
귀신 보는 친구랑 노는데 문 활짝 열리고 잠기고 물건 떨어졌었느던 일
헐...
나 오늘 일어났는데 8시25분 인거임 그래서 뭘 잘못밨다 했는데 찐이였음 그래서 엄마한테 말사니까 엄마가. 오늘병원간다해서 긴장 풀렸음 내가원래 지각하면 안돼는 습성이. 있거든.그리고 내가 지각을 1번 밖에 안 해봐서.와 진짜 떨렸음
그리고원래 40분까지 가야해서 25분은 내가 집에서. 나가는시간이였음
내가 겨울방학때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놀거든? 그때도 어김없이 통화하면서 밤새자고 말하면서 놀고있었어 놀다가 그때가 수요일이어서 편의점이 12시까지만 열던 때였어 그것도 모르고 편의점이 가고싶어서 옷 대충 입고 밖에 나가서 편의점으로 향했어 가고나니까 불이 다꺼져있어서 "아.. 맞다. 오늘 12시까지만 열지.." 이러면서 다시 갈라하는데 그 편의점 입구쪽에서부터 양쪽으로 쭉 투명한 유리로 되있잖아. 편의점 카운터가 바깥쪽에 위치해서 카운터 안쪽이 다 보이는데 그 옆눈 알지? 눈이 정면말고 옆에 살짝 보이는거 있잖아 그 옆눈로 우연찮게 카운터쪽을 봤는데. 카운터에 의자가 있거든? 그 의자에 누가 앉아있는거야 분명 문이 닫혀서 누가 있으면 안되는데.. 그때 안그래도 추운데 새벽이어서 엄청 무서웠음;;
윤시원보고와
나 예전에 한 남자애 한테서 너 무당 같다ㅋㅋㅋ 이 소리 들은 적 있거든? 그때가 불 다 꺼져있을때 였고 좀 사방이 막힌데였음. 내가 최근에 공부운 어떨까 해서 무당? 점집? 이런데 갔는데 무당? 그 여자분이 너 귀신보냐고 집 족보에 무당있냐고 이럼 그래서 ..? 아뇨..? 이랬는데 그 무당이 이상하다고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귀신이 안 붙는다고 이럼. 별로 무섭진 않은데 소름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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