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지어낸거)
  • 알록달록철갑상어22
  • ·
  • 조회 172회
  • ·
  • 25.03.29 18:27

1.미리보고 스포 하지 말아주세요!
2.악플달지 말아주세요ㅜㅜ(열심히 했어요ㅜ)
3.픽션입니다! 너무몰입하지 말아주세요!
4.재밌게 봐주세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시작합니다!
⬇️⬇️⬇️⬇️⬇️⬇️⬇️









옜날에 ㅇㅇㅇ이라는 여자가 비가와서 우비쓰고 밤길(좀 긴 산책길)을. 걷고있었는데
날씨가. 유난히 습했어 그래서 찝찝한 마음으로 아무생각도 안하고 집을가고 있었어
음..길반쯤?에 여자가 정신(?)을 조금 차렸거든 근데 저 산책길 끝에서 어떤여자가 술(?) 먹은것처럼 휘청휘청 길을 걷고있었어 그래서 그 여자는 속으로 (뭐지?술먹었나?.......,등)을 생각을 하고
마저 걷고 집으로 향했어 왜인지 평소에도 잘 안깨던 여자기 게속 1간을 뛰어서 12부터 1시,2시,3시......, 이렇게 게속 같은 간격으로 잠이 깬거야 그래서 아까길 끝에서 만난 사람이 조금마음에 걸린거야 그래도 무서운 마음을 뒤로하고 잠을 청했어 그래도 4,5,......,이렇게 또 게속 깼어 그래서 좀 짜증이 났던 여자는 평소 5~6시에 일찍 일어나는 친구한테 톡을 했어 (내용 여주 :: 야 ㅇㅇ아 ㅜㅜ 아 진짜 나 너무 짜증나고무서워ㅡㅡ 친구 :: ㅘㅣ? 평소에도 잘 안깨던예가 왠일?ㅋㅋ 여주 :: 아니 진짜 장난아니라구ㅜㅜ 그럼 지금 톡을 했겠냐?ㅜ 친구 :: 그러네.. 야 너 일 9~10에 끝나잖아! 무슨일 있었음?? 여주 :: 응 그러긴한데 말하자긴 긴데 해? 친구 :: ㅇㅇ 궁금하다 여주:: ㅇㅇ.. 아니 네가 일 끝내고 집을 가는데 네집 긴 산책 길에서........,(여주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한다) 친구 :: 헉 야 안무서웠어? 아님 그 여자가 휘청 거렸다매.. 그여자랑 관련 있는거 아님?? 여주 :: 그런가 아잇! 그래도 진짜 ㅅ먹었을수도 있잖아.......,(그렇게 대화를 이어 나간다) 대화를 마친뒤......, 헉..나 진짜 그 사람이때문인가?... (그렇게 무서운 마음을 뒤로한뒤 슬슬 나갈 준비를 했다) 일이 업무시간에... 아..진짜 며칠 더 반복돼면 무당집 가야겠다... ( 일이 끝나고...하..또 그. 사람 있으면 무섭겠다ㅜㅜ 그래도 집은 가야지..ㅎ 또 그 산책길 에서,,,,,,,,,, 하...또 그분이다.. 빠른걸음해야지.. 그렇게 3-4일이 반복돼고.. 하..! 진짜 무당집 가야겠네.. (무당집을 도착하고) 안녕하세ㅇᆢ.. (무당) 썩 물러가지 못하나! 또 누굴 죽이려고! (무당은 방울을 흔들며 말했다) (여주) 왜요..할머니..?? "무당이 진정하며 말한다" 후..자네 어께에 @@귀신이 매달려있어.. 헙!그럼 어떡해요? 흥분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무당:
..한번 목표를 포착하면 7일 네로 @살 시켜..자네가 지금까지 살아있는데 기적이네.. 아..그럼 어떡해요.??.... *그 뒤로는 여러분 상상에 맏길게요! 재밌게 봐주세용ㅎㅎ 3학년 이라 구체적인 표현은 잘 못했에요ㅎㅎ 그럼 안녕히 가세요!*


댓글 22

오늘 할 일:
1. 수특 화1 마무리
2. 강E분 1강 수강
3. 2506 평가원 풀이
4. 우진희 얼굴에 뽀뽀하기
5. 임정환쌤 NCT 가 뭐야 5회독
6. 미미미누 배기범쌤 본인등판 보기

ㅋㅋㅋㅋㄱ웃기네

ㅜㅜㅜ 무섭다구 해주세용



어떤여자가 휘청 거리고있고있었데 스포임ㅋ

스포 하지말라공ᆢ

신고합니다ㅅ

죄송합니다.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고싶어져서

그건 ㅇㅈ 2화도 하며ㆍ 신고할게요


여러분 2화는 내일 5시에 올릴게요!2화도 많관부!


소갈비 레시피요?


어우 무셩

에헴..


잘 만들어네용...ㅎㅎㅎ (속 마음 아....ㄱ 무서내...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

게시판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