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지어낸이야기)
- 알록달록철갑상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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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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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3.30 20:38
1.스포하지말아주세요
2.픽션이니 너무 몰입하지 말아주세요
3.악플달지말아주세요ㅜ
4.재밌게 봐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시작합니다!(2화)
⬇️⬇️
여주:그럼저 어떡해요..? 무당:이 방법밖에없어.. 이 방울을 집 문앞에 달아놓고 내가 준 매모지로 "저리가"를 4번 써야돼 여주:근데 우리집에 아직도있어서 못보면요?..ㅜㅜ 무당:그럼4개를 줄게 방 곳곳에 달아놔. 메모지에 글쓰는것도 있지말고.. 네.. (여주는 집을ᆢ 도착했다 자 이제 현관앞에 뒀고. 화장실,내방,....,다 달았고 매모를쓰자! (매모)저리가×4(매모) 됐다! 이제 자야겠다 헉!벌써 11시잖아! 빨리자야지!(그렇게 여주는 잠에 들었다)여주가 일어나고... 하암! 잘잤다 몇시지? (8:14) 오..! 평소보다 빨리일어났네! 아!종이랑 매모지..ㅎ 확인해야지..!(확인을 해보니 매모지는 다 찢어져 있었고 종은 녹슬어 있었다)헉!진짜 무당이 말한대로해서 이렇게됀건가? 오..(여주가 종을 유심이 살펴본다..) 오..신기하네..! 에잇!됐고 여유롭게 출근준비를 해볼까?!ㅎㅎ(일을하는중..)(속닥이며)회사사람:@@씨 오늘은 표정이 밝아보이네ㅎㅎ 네..! 요즘 일이 잘풀려서ㅎㅎ.. 회사사람:그래! 그럼 일도잘돼고 더좋지ㅎㅎ 그래 화이팅하구! 네..! @@님도 화이팅ㅎ..(일이 끝나고) 하..!(기지게를 피며) 일끝났다..! 집에가야지..ㅎ(집가는중) (도착) 히히 오늘은 이상한여자 없네!ㅎㅎ 다행이다! 친구한테 톡해야지! 톡 내용:
여주 :: 야야!나 최근에 무당집 같는데 내가봤던여자가 귀신이나 뭐라나..이랬다?ㅎㅋ 이제 괜찮아졌엉!ㅎㅎ
친구 :: 오..! 그래? ㅎㅎ 그래두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넹ㅎ
여주 :: ㅇㅇ!오늘 회사일도 잘돼고 컨디션 짱짱!글구 신기한게 무당이 방울,매모지를 줬는데 매모지에 저리가를 4적고 거기에 방울달면 됀다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매모지는 녹아있고,바울은 녹슬었다!음..나는그게 귀신을 봉인하는거 같아!
친구 :: 음..그래? 그럼 주말에 그 무당집가서 그 방울 같다줘서 이거 귀신 봉인하는거냐고 물어봐봐..!
여주 :: ㅇㅋㅇㅋ
(주말이 돼고...,)
-무당집에 들어간다- 무당님~... 이번엔 궁금한게있어서 왔는데요... 무당:그래! 뭐가 궁금해서 왔냐? 여주:이 방울 이거 아침에 봤는데 녹슬어 있었어요..! 이거 귀신 봉인한거에요? 무당 맞아! 친구는 정말 똑똑하군ㅎㅎ 여주:예! 이제 귀신 안오는거에요?ㅎ
무당:맞아! 이제 귀신이 안올거다! 여주:예!
그렇게 해피앤딩으로 끝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1화는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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