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달흐린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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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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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5 02:30
미래의 나야 잘 지내?
어때 살만 해?
너는 얼마큼 성공했으며
어떤 행복들을 누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난 요즘 사춘기의 다리를 힘겹게 건너는 중이라
감정기복도 크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하지만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야
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도 커
너는 어느 대학에 합격했을까
전공은 무엇일까
어떤 인간관계를 곁에 두고 있을까
학생 때 친구들과 연락은 할까
예뻐졌을까
그곳의 나는 내 모습에 만족할까
지금의 내가 실망하지 않도록
네가 아주아주 멋진 사람이었으면 해
지금의 내가 그립더라도
그곳의 나를 조금은 더 아껴줬으면 좋겠어
학생 때처럼 밝고 웃음 많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학창 시절을 최대한 후회없이 누릴게
너도 그곳의 시간을 후회없이 누려
너의 미래에도 좋은 결과만 있길 바랄게
여러분들도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할 얘기가 꽤 많이 나올 거예요
쌔갈 ㅋㅋ
살아는 있냐
오빠는?죽였어?
아무리 좆같아도 남자때문에 고민하지 마라
나는 존나 대단한새끼니까는
너는 결혼은 몰라도 연애는 할수있어
지금 내가..니 친한친구 그 5명 있지?
걔네한테 다 손절 당한상태거든
근데 생각보다 괜찮아
하나도 힘들지않아 오히려 너무 편해
그 관계가 끊어지면 어떡하지 ㄷㄷ
하던거가 아니야
오히려 그 전부터 해오던 고민인
이 관계가 적절할까 나한테 해를 끼치는 관계는 아닐까 이거 있지? 그거 너가 생각한게 맞았어 너가 맞아 옛날에 초4때 그 신안쌤 말고 다른분있잖아 그분이 한말있지
다른사람이 더 똑똑한데 그 사람답과 너의 답이 다르다 해서 바꾸지마 이말이
나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이거를 계속 생각하고 살아
죽을만큼 힘들어서 바다가 너를 부르면
바다에 들어가서 있어봐
위로를 해주든 너를 안아주던
너를 때려서 정신차리게 만들던 할거니깐
바다가 보고싶으면 보는게 맞는거 같아
알았지?
살아있어줘 너무 불행하지만 않게
존나멋있다. 힘내라 남한테 휘둘리지 말고
?ㅅㅂ익명인줄;
고맙다잉
미래의 나에게
자기주장도 확실하게 하고 눈치보지 않고 잘 살고 있을 거라고 믿을게.
힘들었던 과거 잊고 행복했으면...
찌질하게 주눅들지말고 하라는대로 해야 살아남는거다 알겠냐?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의미있게 살아가야지. 미래든 과거든 나는 나야. 화이팅!!
니가 짱이야 기죽지말고 어깨피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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