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이게 일단 설정상 엔딩을 낼수가 없는 세계관인거임 성호가 시간 여행자인거 일단 알아두고

첨에 성호태산 들어가서 하다가 누가 문두드려서 태산이 사라지고 이한운학으로 장면 넘어가잖아 그때까지 거의 모든 원도어들이 문 두드린 사람이 범인으로 알고 있었을텐데 그게 범인이 아닌 다른 누군가임

그사람이 누군지는 막판에 연결해야 자연스러우니까 이한운학으로 넘어갈게용
이한운학 왔을때 성호도 없어져 있고 이한운학 둘만 들어가서 하다가 둘다 죽었잖아 그러고 리우재현으로 넘어가고

근데 여기가 좀 이상한게 10시 껌치즈 -> 11시 아하즈 -> 12시 혁명즌데 11시에 없던 성호가 12시에는 있음
그리고 성호 손목에 숫자가 있는데 그게 2거든? 그게 아마 시간 바꾸는 횟수 나타내는 걸거임 재현이가 그거 좀 의심하다가 그냥 넘기고 지하실로 감
지하실가서 사진찍고 뭐하고 하다가 살인자 또 튀어나와서 리우재현 죽음

자 이제 줄거리는 끝이고 본격적으로 설명해보겟음

이날 박성호? -> 그냥 주인공, 키
일단 태산이랑 첨에 들어간 성호는 현재의 성호임(손목숫자=시간여행 기회 3)
그리고 누가 문 두드렸다 그랬잖아 그게 범인이 아니고 미래 어딘가에서 온 성호임 근데 어디서 왜 왔든 태산이랑 마주쳤으면 규칙 1 위반이잖아 그래서 미래 성호랑 태산이 둘다 소멸

근데 현재성호는 집 안에있었으니까 미래성호가 온지도 태산이가 왜 사라진지도 모름 근데 일단 사라졌으니까 ㅈ됐다는건 감지 했을거 아님
그래서 살려야겠다 생각하고 리우재현한테 시간이동함(손목 3->2)
근데? 살인자 튀어나와서 리우재현도 죽었네? 아 개망했다. 마음 급해져서 이한운학한테 또 이동(손목2->1) 근데 너무 성급했나? 시간을 잘못맞춤 갔는데 이미 둘다 죽었네..? 애타게 이름을 불러도 나오지 않는 둘.. 이때 성호가 '그럼 다시가서 태산이라도 살려야겠다' 이러고 태산이한테로 이동(손목 1 ->0) 가서 문을 쾅쾅왘옼ㅋ 막 함

그럼 처음이랑 이어지고.. 계속 갇혀서 뺑뺑 도는거임 집에 갇힌 눈 그림도 그런거때매 있었던거 아닐까..?

내가 원본 댓글들을 아직 못봐서 진짜 말도 안될수도 있어,,ㅋㅋㅋ

진짜 무서운건 다음편 예고가 없다는 거임!!!!!

와...쓰니 쩐다 ㄷㄷ

헉 고마워//

그러게ㅋㅋㅋ 그래도 이거 뭐냐고 두번 물어봄ㅋㅋ

궁금<무서움 ㅋㅋㅋ

ㅋㅋ큐ㅜ 귀여워

ㅋㅋㅋ큐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