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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그었다죽을 생각으로 그었다살거죽이 칼에 닿는 순간핏줄이 칼에 닿는 순간뜨거운 피가 손목을 타고 흘렀다손목을 넘어 팔팔 끝에서 멈추어이불에 “뚝뚝”피가 떨어졌다심장이 손목에 달린 듯이욱신거렸다힘없이 이불에 털썩쓰러지고 말았다오랫동안 날 지탱하고 있던 마지막 기둥이힘없이 무너졌다그순간 눈에서도 뜨거운 피가 흘렀다무너지고 싶지 않았다그러나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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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손목을 그은 적이 없는데유?
그럼 이거 뭐에요
그냥 쓴거예요
무너지지마아
픽션입니다.
그래도오ㅎㅎ
근데에 진짜 잘쓰셨네요오
땡큐 베리 마취입니다.
ㅎㅎㅎ
살가죽인 줄 알았는데 살거죽도 제주 사투리??로 있는 말이구나 신기하네
픽션이구나 다행이네
와 저거근데 10번째 문장 진짜 저러는데
아 자해는 아니고 좀 찢어진 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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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 뭐에요
그냥 쓴거예요
무너지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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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오ㅎㅎ
근데에 진짜 잘쓰셨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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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죽인 줄 알았는데 살거죽도 제주 사투리??로 있는 말이구나 신기하네
픽션이구나 다행이네
와 저거근데 10번째 문장 진짜 저러는데
아 자해는 아니고 좀 찢어진 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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