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큰일 날뻔함
  • 효도하는닭
  • ·
  • 조회 353회
  • ·
  • 25.07.23 11:02

방학이라 늦게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거임

그래서 ㅈㅇ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피곤해서 하려다 말았단 말임
(대신 거실에서 춤췄음)

근데 알고 보니까 엄마가 집에 있었던 거임

;; 존나 소리 내면서 하려했는데 안 해서 다행이다

ㄷㄷㄷㄷㄷㄷ 너무 무서워..


댓글 13

하지만 춤췄죠?

ㅠㅠㅠㅠ


맨날해? ㅋㅋㅋ

맨날 까진 아니고..


그럼 아직 못한거야?

예쓰..

아직도 하고 싶어?

딱히?

실망..

?? ㅋㄱㅋㄱㄱㅋㄱㅋ 왜

계속하고 싶어할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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