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ㄱㄴ
미래
<미래의 나>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작가? 아이돌? 사서?아니.모두 소중한 직업들이지만,내가 가장 되고싶은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대충 적어봤어여ㅕ
고기
<고기>입안에 넣는 순간,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녹는 고기.매일 먹고싶다.하지만 한달에 한번밖에 안 들어오는,내 월급을 위해선 고기를 줄여야겠다.또 먹고싶지만, 내일의 나를 위해참아야지.
ㅋㅋㅋ왜케 잘하세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
가족은 제 전문이죠😎<할머니>보고싶은 할머니.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겠다더니,영원히란 약속 지키지 못 하고 떠났네.그리운 할머니.또 보고싶다.언젠간 다시 또 보자,잘가 할머니.
행복
<행복>모두 얻었지만 단 하나 얻지 못한것.행복.행복이란 무엇일까.아니, 행복이란 있는것 일까.행복을 아는 것은,너무나 어렵다.오늘도 난,행복을 찾으러 떠난다.
성탄
<성탄 전날>성탄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내 생일이기도 했다.밥을 먹고 가게에서 나오니,흉기를 든 괴한이 있었다.빨리 그 괴한을 피해 도망쳤지만,나를 지켜주던 할머니는 돌아가시고,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었다.내 가족은 이제 모두 사라졌다.모두 꿈인줄 알았지만 아니였다.이게 모두 꿈이면 좋겠다.*이 시는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에서 영감받은 시입니다💗
사랑
<짝사랑>2년동안 짝사랑한 너를,다른 곳으로 떠나보내니,가슴 한 켠이 갑갑하다.하루에도 수만번 너 생각이 나지만,이미 떠나보내서 볼 수 없다.거기선 행복할까.행복하면 좋겠다.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지.언젠가 또 보자. 안녕, 내 짝사랑
진짜 잘 쓴다..쵝오👍👍
감사합니다🫶🏻
사람 (인간관계)
<인간관계>인간관계란 엉킨 실 같다.어느 순간부터 엉킨지 모르는 실.그 실을 언젠간 풀수 있겠지만,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하지만 어쩌면 그게,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
헐 너무 좋다.. 하나만 더 써주면 안돼??ㅋㅋㅋ인생으루
이건 더 고민해서 오늘 밤이나 내일 적어드릴게요🫶🏻
진짜 고마워 너무 잘쓴다ㅠ
과찬이십니다 어마마마..
진짜 시인 해도 될거같아 나 이거 스토리에 올려도 돼??ㅠ
당연하죠💗💗
<인생>누군가 나에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난 인생이란 예측 불가한 퍼즐이라 답할거다.퍼즐은 어떤 조각은 쉽게 맞춰지지만,어떤 조각은 어렵게 느껴진다.인생도 그렇다.어떤 것은 쉽지만,어떤 것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다.하지만 나는 이것들을 모두 잘 해내가는 당신이,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한다.어려운 일을 해낸 당신에게 한마디 건네고싶다."수고했다."
꺄아아아 진짜 좋다ㅠㅠ
감사합니당 ㅎㅎ
내가 청춘이라는 단어를 완전좋아하는데청춘이랑 여름 어때?
<마지막 10대의 여름>19살, 마지막 10대의 여름.다시 또 오지않을 청춘.이 청춘이 그립겠지만,이제 이 청춘이란 허물을 벗고어른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해야지.청춘이란 이름이 그립겠지만,어른이란 이름이 이제 나의 이름.잘가, 청춘.그리고 마지막 10대의 여름.
완전 내마음에 쏙들어ㅓ 재능있는거가타!!
감사합니다😚
바다
<바다>아름다운 바다.파도가 출렁인다.이 바다의 물을 빼면,얼마나 많은 시신들이 나올까.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인데,왜 그런 생각을 한 걸까.이 시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수고했어"이런 주제는 첨이라 잘 못 쓴거 가타요 ㅜ
고마워
잘한다...
청춘
<청춘> 내게 청춘을 표현해보라 하면,나는 아름다운 하늘이라 대답할거다.하늘에선 해가 쨍쨍 떠있기도 하고,갑작스럽게 비가 내릴수도 있고,형형색색의 무지개도 뜰 수 있는 예측 불가한 하늘.청춘이란, 예측 불가한 것이라 생각한다.하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거겠지.
수정본입니다💗
ㅘㅜ
이별 ㄱㄱ
<이별>이별은 너무 어렵다.하지만 사람들은 언젠가 모두 이별해야한다.모두 영원하고싶지만,영원이란 없다.많은 이별을 겪어봤지만,아직도 어렵다.이별은 꼭 해야하는걸까. 이별은 너무 힘든가보다.
헐 대박 미쳣다 너 짱먹어...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
우리반 시간표 바로 확인하기
학교/학원정보, 커뮤니티도 더 편하게!
미래
<미래의 나>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작가? 아이돌? 사서?
아니.
모두 소중한 직업들이지만,
내가 가장 되고싶은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대충 적어봤어여ㅕ
고기
<고기>
입안에 넣는 순간,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녹는 고기.
매일 먹고싶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밖에 안 들어오는,
내 월급을 위해선 고기를 줄여야겠다.
또 먹고싶지만, 내일의 나를 위해
참아야지.
ㅋㅋㅋ왜케 잘하세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
가족은 제 전문이죠😎
<할머니>
보고싶은 할머니.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겠다더니,
영원히란 약속 지키지 못 하고 떠났네.
그리운 할머니.
또 보고싶다.
언젠간 다시 또 보자,
잘가 할머니.
행복
<행복>
모두 얻었지만 단 하나 얻지 못한것.
행복.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니, 행복이란 있는것 일까.
행복을 아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오늘도 난,
행복을 찾으러 떠난다.
성탄
<성탄 전날>
성탄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
내 생일이기도 했다.
밥을 먹고 가게에서 나오니,
흉기를 든 괴한이 있었다.
빨리 그 괴한을 피해 도망쳤지만,
나를 지켜주던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었다.
내 가족은 이제 모두 사라졌다.
모두 꿈인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이게 모두 꿈이면 좋겠다.
*이 시는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에서 영감받은 시입니다💗
사랑
<짝사랑>
2년동안 짝사랑한 너를,
다른 곳으로 떠나보내니,
가슴 한 켠이 갑갑하다.
하루에도 수만번 너 생각이 나지만,
이미 떠나보내서 볼 수 없다.
거기선 행복할까.
행복하면 좋겠다.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젠가 또 보자.
안녕, 내 짝사랑
진짜 잘 쓴다..쵝오👍👍
감사합니다🫶🏻
사람 (인간관계)
<인간관계>
인간관계란 엉킨 실 같다.
어느 순간부터 엉킨지 모르는 실.
그 실을 언젠간 풀수 있겠지만,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
하지만 어쩌면 그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
헐 너무 좋다.. 하나만 더 써주면 안돼??ㅋㅋㅋ
인생으루
이건 더 고민해서 오늘 밤이나 내일 적어드릴게요🫶🏻
진짜 고마워 너무 잘쓴다ㅠ
과찬이십니다 어마마마..
진짜 시인 해도 될거같아 나 이거 스토리에 올려도 돼??ㅠ
당연하죠💗💗
<인생>
누군가 나에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인생이란
예측 불가한 퍼즐이라 답할거다.
퍼즐은 어떤 조각은 쉽게 맞춰지지만,
어떤 조각은 어렵게 느껴진다.
인생도 그렇다.
어떤 것은 쉽지만,
어떤 것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들을
모두 잘 해내가는 당신이,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일을 해낸 당신에게 한마디 건네고싶다.
"수고했다."
꺄아아아 진짜 좋다ㅠㅠ
감사합니당 ㅎㅎ
내가 청춘이라는 단어를 완전좋아하는데
청춘이랑 여름 어때?
<마지막 10대의 여름>
19살, 마지막 10대의 여름.
다시 또 오지않을 청춘.
이 청춘이 그립겠지만,
이제 이 청춘이란 허물을 벗고
어른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청춘이란 이름이 그립겠지만,
어른이란 이름이 이제 나의 이름.
잘가, 청춘.
그리고 마지막 10대의 여름.
완전 내마음에 쏙들어ㅓ 재능있는거가타!!
감사합니다😚
바다
<바다>
아름다운 바다.
파도가 출렁인다.
이 바다의 물을 빼면,
얼마나 많은 시신들이 나올까.
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한 걸까.
이 시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수고했어"
이런 주제는 첨이라 잘 못 쓴거 가타요 ㅜ
고마워
행복
<행복>
모두 얻었지만 단 하나 얻지 못한것.
행복.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니, 행복이란 있는것 일까.
행복을 아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오늘도 난,
행복을 찾으러 떠난다.
잘한다...
감사합니다🫶🏻
청춘
<청춘>
내게 청춘을 표현해보라 하면,
나는 아름다운 하늘이라 대답할거다.
하늘에선 해가 쨍쨍 떠있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수도 있고,
형형색색의 무지개도 뜰 수 있는 예측 불가한 하늘.
청춘이란, 예측 불가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거겠지.
수정본입니다💗
ㅘㅜ
이별 ㄱㄱ
<이별>
이별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사람들은 언젠가
모두 이별해야한다.
모두 영원하고싶지만,
영원이란 없다.
많은 이별을 겪어봤지만,
아직도 어렵다.
이별은 꼭 해야하는걸까.
이별은 너무 힘든가보다.
헐 대박 미쳣다 너 짱먹어...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