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 자퇴할래요
  • ·
  • 조회 150회
  • ·
  • 26.08.06 21:29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습하고 끈적한 심해를 품고 있을 것이다

나조차 발견하지 못한
아니, 애써 외면하는 그런 곳

저 밑 깊은 곳에 잠긴
어둡고 습한, 불쾌한 곳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이 아닌
이끼로 인해 생긴 초록빛을 띄는 곳

그런 나의 내면을 보여주더라도
과연 네가 날 사랑해 줄 수 있을까

________

안희… 아까 올린 글에 칭찬 댓글이 많이 달려서
신나가꼬 글을 하나 더 썼는디… 겁내 빨리 써서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ㅋㅋㅠ 피드백 환영!


댓글 8
이것도 맛있어요

이것도 맛있어요

고마워요!!!


매번 보고지나가는 사람 입니다만...;;;
글 너무 잘 써요 너무너무너무너무!
큐쿸ㅋㅋ 저는 피드백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ㅠㅡ

감사해요!!


가끔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길거나,
같은 의미의 단어를 계속 사용하셔서
시의 흐름이 끊기는 부분이 종종 있는 거 같아요!

그거 말고는 정말 작가가 썼다 해도 믿을 시입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잘 반영해 볼게요!


ㅇㄴ 꺼억 개맛있어


와 ㄷㄷ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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