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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새벽에 책읽고 이제 자려는데
  • 안타까운말티즈
  • ·
  • 조회 60회
  • ·
  • 25.07.25 01:08

옆집 미친여자 사나 개시끄럽네
술마셨는지 계속 지네 남편이랑 빽빽 소리지르면서 싸움
심지어 우리 빌라가 방음도 잘 안되서 ㅈㄴ 시끄러움
신고하고싶은데 몇호인지도 모르겠고
ㅈ같다~진짜

아니 ㅆㅂ 새벽에 책읽고 이제 자려는데

댓글 6

고생이 많네


사진은 왜이라노

대충 사진첩에 있던거 아무거나 가져왔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업네

약간 지금 몇시야! 하는느낌이라 기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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