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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힘들고 그런데 말할곳은 또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라도 좀 끄적여볼게. 일단 나는 중3인데 기말 끝나고 공부가지고 좀 부모님이랑 많이 싸웠어. 그리고 오늘도 내 태도가 어쩌내 하면서 나는 뭘 해도 안될거래. 처음엔 그냥 흘렸는데 계속 들으니까 내가 진짜 안될거 같더라? 뭘 들어도 별로 힘도 안나서 아무나 힘좀 줄사람
ㅎㅇㅌ 노력하면 못 할게 없어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봐!!!!
내가 무너졌을때 듣고 싶은 말이자 지금 듣고 싶은 말이야그냥 짧은 한마디 " 괜찮아? "정도..?그리구 넌 다 할 수 있어!!
하면 된다!노력하면 된다!
저 별들 중 하나는 너의 것이겠지.그 별은 언제나 널 환하게 비춰줄거야
테도× 태도○
아고...미안미안
진짜 뭘해도 될사람은 모르는 남한테 위로 받으려 하지않아
나도 내가 많이 힘들다 생각하던 때가 있던데 세상엔 나보다 더 힘든데도 꾸역꾸역 참고 올라가는 애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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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노력하면 못 할게 없어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봐!!!!
내가 무너졌을때 듣고 싶은 말이자 지금 듣고 싶은 말이야
그냥 짧은 한마디 " 괜찮아? "정도..?
그리구 넌 다 할 수 있어!!
하면 된다!
노력하면 된다!
저 별들 중 하나는 너의 것이겠지.
그 별은 언제나 널 환하게 비춰줄거야
테도× 태도○
아고...미안미안
진짜 뭘해도 될사람은 모르는 남한테 위로 받으려 하지않아
나도 내가 많이 힘들다 생각하던 때가 있던데 세상엔 나보다 더 힘든데도 꾸역꾸역 참고 올라가는 애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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