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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이즈 스포마렵다
  • 달리는거위
  • ·
  • 조회 59회
  • ·
  • 25.07.06 12:46

ㅏㅏㅏ


댓글 20

와 야 진짜 졸라 무섭다는데 ㅋㅋ

소름끼침 ㅋㅋ

근데 결말이 미역국애 크림빵 말아먹는 것처럼 애매하다는데 ㅋㅋㅋ

근데 난 열린 결말이라 괜찮던데
그 뒤의 일을 알려주면 좋긴하겠지만
대충 예상이 감

쨌뜬 보러가여디


그게 모야 영화임?


공포영화


난 솔직히 무섭기만 하고 뭔 내용인지 몰겟음.. 전개가 부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ㅇㅇ 도대체가 떡밥이 죄다 회수가 안 됨

그래?ㅠㅠ 나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704호가 왜 전 부녀회장인 전604호 죽이고 전 504호한테 누명을 씌운 건지....현 504호는 왜 귀신을 보고 죽은 건지....604호에서 목매달아 죽은 여자는 누군지....

+604호에 종이 붙인 건 504호인지 귀신인지....왜 504호가 죽고도 백지 한 장이 붙어 있었던건지...

전 부녀회장 죽인건 남잔데 쿵쿵 거리는거 듣고 와서는 죽고 있으니까 평소 자기 딸한테 뭐라했던 부녀회장 한 대 더 친거 아님??

목 매달고 죽은 여잔 소음땜에 힘들어하다가 자살 한 것 같다고 칭구랑 해석하긴 했어..


맨 마지막 결말이 진짜소름
그리고 마이크 삐익 거리는 소리가 너무 컸는데 난 오히려 그게좋았다ㅏ

ㄹㅇㄹㅇ 소리 좀 크긴햇는데 그래서 더 무서웠어

언니의 망상이엿단게 소름

조심해야돼요
여긴 서로 다 들리니까
결국 이 일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거아냐 ㅅㅂㅅㅂㅅㅂ

ㄹㅇㄹㅇㄹㅇ

아무튼 층간소음은 계속 잇단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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