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 너무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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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9 11:35

여름이니까 댓글로 무서운이야기하자!


댓글 16

거울을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공원 산책 가면...

귀신과 스몰토크 가능

???:어머 1030살 치고는 동안이시네요 호호


나 중1?때 있던 일인데 얘기해주까?

웅!!!

중1때 엄빠하고 강쥐하고 통영에
2층침대가있는 펜션 갔어
2층에서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문밖에서 (내 이름 가명으로 달이라고 함)
달아 달아하는거임
그때 난 우리아빠가 밖에서 못 들어오는줄
알고 내려와서 문 열었는데 아무도 없드라
그리고 돌아와서 1층 보니까 아빠가 이불 치워놓은것처럼 자고 있었음 ㅎ

그리고 난 잠 못자서 일출봄.

ㅋㅋㅋㅋ


너..,이빨에…고춧가루 꼈으엉ㄷㄷ 근데 그거 너가 좋아하는 이성이 뵈ㅏ써어니너앵

ㄷㄷㄷㄷ


친구한테 들은 내용인데 친구가 여동생이 있어 근데 새벽에 집에서 화장실갈려고 나왔는데 여동생이 빠르게 샤샤삭 가는걸봤대 그래서 아 쟤가 먼저 가나보다해서 10분뒤에 이제 가야지했는데 화장실 불이 꺼져있는거야 그래서 볼일보고 나와서 여동생방으로 갔대 “야 너 왜 화장실로 달려갔냐?” 했는데 “무슨소리야 난 화장실을 간적이 없는데 계속 방에만 있었어” 그걸 들은 친구가 엥? 아니 분명 봤대 의아했는데 이 일이 한번 더 있었대.. 친구 집에 귀신사나봐..

헐.....ㄷㄸㄷㄷ


제가 지은 창작 나폴이단 괴담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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