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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지금 좀 많이 심심하거든
19 ㄱㄴ
와 내가 그 뭐지 고백 성공했는데 아직도 안믿겨 이제 사귄지 1시간째야 벌써 자기야까지 함 미친 ㅈㄴ 설레
ㅈㄱㄴ 걍 뭐하고 노는지 궁금해서
ㅈㄱㄴ 목욜에 첫 데이트 하는데 영화 추천좀
음일단전초딩잼민이이구요 제가반에좋아하는얘가있는데어덯게하면좋을까요???
생기부 엉망인 거 같고 내신도 너무 애매한데 학교에서 말해준? 고1 입시 컨설팅 받아볼까? 1학기 평균이 거의 2.8임...
나 똥머리 하려고 하는데 어깨라인이 신경쓰여서ㅠㅠ 예쁘지는 않다는걸 알고있는데 보기 싫을정도야?? 속옷 아니고 나시야!
난 엑방원 다 좋아했었음
게이 같아보일까봐...
작년이랑 이번년도 ㅎㅎ.. 쌍수도 하고 화장도 했어
ㅈㄱㄴ
이거 살려 그러는데 동생이 별로래ㅠㅠㅠ
심심해서ㅋㅋ…
난 왜 없냐ㅋㅋㅋㅠㅠ
ㅁㅂ 피부화장만 하다가 눈화장 처음시작한 중2인데 쌍테랑 마스카라 두개만으로만 이렇게 달라짐 화장의 맛을 알아버림 진짜 미쳤다
히히 기분 좋아
그냥 앞으로 이 글 어떻게 할까 해서 받는거야. 대충 와서 투표하고 잘자콘 달아줘. 그리고 어제 두통은 지금은 멀쩡함.
4.5 나왔음 지방대나 전문대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대학가지 말고 부모님이랑 식당에서 일할까 부모님은 뭐든 좋으니 내 선택을 존중한대
(스압주의) 언니는 올해로 21살. 대학 다니고 있고, 미술학원 알바 하는 중. 일단 청결이란 것을 몰라. 그 단어가 머릿속에 없는 것 같아. 물론 사람마다 약간 다를 수 있지...
상대는 진짜 확실한 이성애자라서...내가 좋아하는걸 들켜도 안돼 그냥 무조건 포기해야하는데 자꾸 마음 가서 미치겠다 짝사랑 포기하는법이나 노래 추천좀...
나 당황하면 이상한 소리 나옴... 이번년도부터 이랬는데 차라리 컨셉이면 좋겠다... 혼자 있을때도 이상한 소리 나와...
🤍
ㅁㅂ 9mm면 긴거임?? 진짜 길어지고 싶어서 난리를 쳤는데 0.6에서 0.9됨 인조속눈썹같은거 보니까 9미리 붙이는사람 사람많길래 오잉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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