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용돈 반 토막 나고 음식 하나 다 나눠먹어야 하고 네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같이 혼나야 하고 맨날 비교당하고 네가 네 부모님의 첫번째가 안될수도 있는데도

난 외동인데 여동생 너무너무 가지고싶어..

니가 태어난 이상 오빠를 만들기는 불가능하긴 해

동생들이 옷 다 벗고 다님 속옷도 빼고.. 우리집 동생들은 두려움도 많아서 샤워도 문 열고한다..

일단 오빠는 듬직할 수가 없음. 그리고 높은 확률로 같이 다니지 않음. 그리고 잘생기지도 않음. 만일 너가 오빠가 있고, 친구들이 오빠 시켜달라고 하면 너가 친구 잃기 싫어서 소개 못 시켜줌. 애초에 365일 내내 머저리마냥 굴기 때문에 오빠라는 사람에게 호감이 느껴질 수가 없어. 학교에서 있는 아무리 봐도 호감으로 안 느껴지는 남찐에게 드는 생각이 오빠한테 드는 생각과 유사하기에 오빠에게 환상이 없으면 좋겠음. 나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부터 오빠한테 ㅈㄴ 쳐맞고, 유사 가스라이팅 당하며 자라서 대판 싸우고 2년 동안 말 안 섞은 적도 있음. 솔직히 언니나 나이차 나는 동생이면 몰라도 오빠에게 환상 없으면 좋겠음.

오빠는 생길수가 없음 오빠있으면 짜증나
양보해야할땐 양보해야되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애기를 낳아키우는
비용만해도 1억이 들어가 쓰니가 연상남친을 사귀거나하는것밖엔 방법이없는것같아

근데 오빠있으면 않좋아요 오빠가 돼지라고하고 때려요

쉬바 나도 누나 있는데 그건 성격에 따라 그런 대우 받을거야..

제발 언니 오빠 나와 달라고 하지 마세요 맨날 싸우고 때리고 다 함

다 반으로 쪼개야함

? 애초부터 오빠가 생겨날수가 없지, 쓰니는 이미 태어났는데? 그리고 나도 오빠 원했는데 이미 늦었단거 체념하고 있어..ㅎㅎ

나는 오빠있는데 나쁘진않음 외동이면 좋은 것도 잇겠지먼 오빠잇으먼 덜심심하잖아 싸우는건싸우는거고 오빠가있어서 도움이되는게 더 많아 가족도 작은사회인데 엄마아빠처럼 나한테 잘만해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일 가까운. 그런 특별한 존재이잖아 맨날 싸우고싫어도 누구보다 가족이라 아끼는 그런 존재 있는게 좋은 것 같아… 우리집은 부모님이 잘해줘서 그런지 사랑을 반만 받는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물론 외동이 더 많이 받겠지만

듬직한 오빠는 맨날 잔소리 하고 말 안들으면 겁나 팸.. 이쁜 언니는 맨날 돈 없다고 내 화장품 쌔벼감 귀여운 동생은 엄마 아빠가 맨날 내 잘못이라고 뭐라고 함
근데 다들 밖에서는 착한척해서 ㄹㅇ 볼때마다 헛구역질남

동생.. 하.. 여동생 남동생 하나씩 있는 첫째로서.. 그 생각은 접는게.. 남동생은 진짜 잠깐 한눈팔면 사고치고, 없어짐.. 여동생은 얌전하긴 해도 뭐가 만만한지 대들고, 심하면 때림.. 동생이 잘못하면 첫째니까 너가 잘 봐줘야 할거 아니냐고 부모님한테 잔소리 듣는거 한두번이 아님.. 진짜 잘 봐주고, 예뻐해줄거 아니면 그건 상상으로만..

동생 있는데 도움 되는 건 시키는 거 받아주는 거 밖에 없음 성별 달라도 맨날 머리채 잡고 싸우고 발로 차고 욕하고 음식으로 싸우고 걍 맨날 하루도 빠짐 없이 싸움 그러니까 그건 망상이고 현실은 앞에 말한게 현실임 ㅇㅇ

귀여운은 개뿔
맨날 내 화장품 훔쳐가서 가져오지도 않고
엄마한테 다 쳐 일러서 나만 혼나고
용돈도 동생 나이 때 내가 받은 거 보다 훨씬 더 받고
옷도 오히려 동생이 더 많이 삼...

아니 오빠를 어떻게 낳는데

어차피 오빠 얼굴 너 얼굴
(욕하는 게 아니라 나 오빠랑 얼굴 똑같이 생김. 그리고 오빠가 아무리 잘생겨서 내 눈에 못 생김)

니가 태어났는데 오빠가 어떻게 태어나냐 ㅋㅋㅋㅋㅋ 오학은 애들이 단체로 머리를 개쎄게 맞았나 지능상태가ㅋㅋㅋㅋ

.

오빠를 어떻게 낳니

나도외동이여서 언니 갖고싶어ㅠㅠ 안될걸 알지만

동생이있으면 너가 더 혼나고 무조건 양보해야하고 니 용돈 반토막나고 동생챙겨야됌;;

엄마 한테 오빠 입양해달라고 하셈

근데..이런말 하기 그런데요.. 제가 오빠가 있어서 그런데.. 진짜 ㄹㅇ ㄱ짜증나요..

위에서는 일시키고 아래서는 해달라고 조르고 안좋아

너 저능이냐? 아니 오빠 낳아달라는거 자체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너 뭐 아직 세상에 나오지않은 단세포냐? 입양을 하자는거임?

쓰니는 이미 태어났는데 오빠 ?

서열정리존나당함

난 여동생둘 가진 오빠인데
내가 알바해서 벌어오면 맛나거 사주라 할때마다 한번사주는게 끝인데
애들이 ㅈㄴ 놀라는거 이해못했거든?
근데 여기보니까 이해가 될것같다

오빠 있는데 대려가실래요..?

난 여자구 남동생만 2명인데 여동생이나 언니 너무 가지구 싶다ㅜㅜ

오빠가 이유 없이 시비 걸어놓고 화내면 왜 승질이냐고 욕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가만히 있다가 동생이 개짜증 부려도 참고 넘어가야 하는데 이걸 참아?

내가 11년동안 외동으로 살다가 여동생 생겨서 아는데, 동생이 생기면 항상 귀가 찢어지고 점점 부모님이랑 멀어지고 걍 지X 남

?오빠를 어케 낳음? 다시 나아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일텐데

현실을 알려줄까?
솔직히 우리 언니, 오빠는 나한테 잘해줘서 할 말 없지만 동생은..매일 귀저귀 갈고 분유 주고 필요한게 있어도 말을 못하니까 우는데 난 또 뭘 원하는지 몰라서 우물쭈물 거리고 있으면 머리 잡아 땡기고 남동생은 좀만 커도 몸통박치기 하며 내 온 몸을 밟고 다녀 이러는데 동생이 정말 갖고싶니?

남동생 죽이고싶을때 많긴함;; 개싸가지에 요리 설거지 빨래 하나도 안함

환상 못 깨서 미안하다 우리 오빠는 잘생긴건 모르겠는데 잘 챙겨줌 같이 스카도 가고 무엇보다 엄빠한테 말 못하는거 얘기하고 상담해주는게 넘 좋음 막내가 짱이여👍🏻

우리 오빠는 못생기고 맨날 겜만하고 poop싸고 물안내림
언니는 심부름만 계속 시키고 욕 계속함..

안녕하세요 6살차이 오빠 있는 고딩입니다
오빠랑 대화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오빠있는데 개 싫어;; 진짜 오빠 팔아버리고 싶어

남친을 만들어

동생이 너 팰라고 옴
그래서 서열정리한다고 좀 패니까 뼈 부러져서 너만 잔소리 들음
네 거 다 들고 감
시발 만년필 고이 모셔둔 거 가져가서 촉이 아작이 남
노트북 부숴먹음 아이패드 쓰다 던져서 깨짐 현재 초3임 동생새끼

아니 잘생긴 이라는거 부터가 말도 안되는데
오빠는 아무리 잘생겨도 잘생겨보일 수가 없는 존재야 합법적 혐오 기본탑재 대상.

오늘도 이 글 인기글이네ㅋㅋㅋ

흠흠 귀여운 동생이란 없음;;
일단 동생이 있으면 굉장히 얄밉고;; 걍 너가 더 부러움;; ㅠ 근데 가끔 외동이 아니라서 좋은 점도 있긴해;;휴ㅠ

나는 오빠랑 여동생있는데 셋이 잘노는편이였어서 물론 싸울때도있긴했는데 셋이노는걸 더 좋아했음 너가 말하는 환상까지는 아닌데 그냥 가족여행가면 셋이 유치하게 잘놀았어서 좋았음

나 장녀인데 오빠말고 언니가 갖고싶음 오빠면 여기서 태어난 일종의 한1ㄴ 아님?ㅜㅜ 이래서 오빠는 쫌 싫음

제가 돼지를 두 마리나 키우는데 그 돼지 있어봤자 맨날 괴롭히기만 하고 맨날 혼내고 한 마리는 맨날 방에 박혀있고 한 마리는 또 학교 기숙사에 있고 어차피 놀아주지도 않아요ㅠ
또 배달 시켜 먹으면 제가 치킨 한개 먹고 나면 뭐 치킨 거의 하나도 없어요..... 피자 먹으면 제가 한 조각 먹으면 뭐 2조각? 정도 남아요....ㅠㅠ 돼지 넘 싫어요ㅠㅠ 왜 나만 돼지 두마리에 나이 차이만 많이 나냐고ㅠㅠ

근데 위에든 밑에든 한 명이 나락 가면 같이 나락가나여?

너 남자버전 얼굴

오빠 남침을 사겨

하 04, 06, 10 오빠 셋 있는 12 막내인데오
ㄹㅇ 자기네끼리 팀 먹고 방에도 못 들어가고요 어디 가족 여행가면 걔네끼리 붙고 전 부모님이랑 다니고요 가끔씩 넷이서 외출해서 밥 먹고 놀이터에 잠깐 놀러 댕기는데 밥 먹은 후 놀 때 짅자 달리기가 아니라 날라 다녀서 잡지도 못하고요 평소에 셋이서 방 쳐들어와서 소리 지르고 나가는데 ㄹㅇ 꼴 보기 싫고요 진짜 어디 하나 아프면 날아갈 정도로 처 쪼개고요 또 키는 아빠 유전자 받아서 187, 185 180이고 전 엄마 키 받아서 167라 진짜 개 열받고너무 꼴뵈기 싫습니다 막내라 부모님 사랑은 다 받지만 진짜 화병으로 더 빨리 죽을 것 같아요 언니 진짜 다 데려가주세요 진짜 차라리 언니라도 있었으면..

주변에 개 머저리같고 꼴뵈기도 싫고 짜증나고 덜떨어지는 사람 있니 형제자매는 딱 그정도 수준이다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아

내가 양오빠해줄까?

어차피 애기 낳아도 동생될 껄?
쓰니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오빠는 쓰니보다 먼저 태어나야 해서 오빠는 불가능

병….신이야?

나는 오빠있는데 오빠는 잘생기구 나는 못생겨서 애들한테 너네 오빠는 잘생겻는데 너는 왜.. 이런소리 들어봄 외모 강박도 많이 생겻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짐ㅠㅠ 명절에 친척들한테 잘생겻다고 칭찬받는데 항상 나는 옆에서 뻘줌하게 서잇음 좀 서러운점도 잇는데 오빠잇음 선배들하고 좀 친해질수도 잇고 든든하고 좋긴해

언니는 몰라도 오빠는 그닥.. 돈도 빌려가고,놀리고 괴롭힘 내 간식도 다 훔쳐먹고 가끔 챙겨주긴 하지만, 그걸론 부족함 듬직하지도 않고, 걍 초딩임

동생도 아니고 오빠를..? 당황스럽네

하,,진짜,,우리 오빠 좀 데려가 제발 쓰레기야 진심;;

여동생 필요없다 가져가
완전 내로남불의 집합체
도대체 뭘 하면 컴퓨터 본체가 터지는지 모르겠음
지 혼자 방 쓰는데 걍 쓰레기통임 나중에 지 혼자 자취하면 청소할때 특수청소반 불러야 할 정도
잠은 또 얼마나 많으신지 주말 12시 기상은 디폴트
주말 토요일엔 씻으면 그날이 신기함 일요일 저녁에 씻으심

그런 오빠는 진짜 유니콘임 정말 상상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너랑 똑같이 생겻는데 남자라고 생각해보기

남동생놈,여동생놈들 다 애기 때만 예쁘지 다 큰거 보면 매일 전쟁터이고
또 동생있음 엄마한테 이 소리 꼭! 들음 니가 첫째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
하...... 첫째의 인생이 웰케 힘들지...?
(참고로 3남매이고 내가 첫째임)
진짜로 매일매일 전쟁터니까 지금이라도 생각 바꾸는거 추천임🤗

나 형있는데 주변애들 다 물어보면 오빠있는애들중에 관계좋은 애들 몇명 못봤다 ㄹㅇ
나랑 형은 친한데 이것도 극소수임

나 남자고 남동생 있거든? 방금도 빡쳐서 싸웠다

ㅋㅎ 웃기는게 님이 먼저태어났는데 어머니가 아들을 나으신다해도 오빠일수가없음 또 맨날 명치가격하고 목졸라서 어딜 조르면 아프고 어딜 때려야할지 잘 알게됨 ㄹㅇ 그래가지고 친구들이랑 있어도 뭔일만 있으면 혈육이랑 싸우는 자세 나와서 이상한얘 취급받음 맨살 서로 안경 깨부수고 다리 부러지고 목졸리는게 부러웠구나 우리 쓰니는ㅎㅎ 님이 축복받은거여 예쁜 언니? 귀여운 동생? ,,,,ㅎ 어떻게 하면 서로 더 아프고 고통스러울까 생각해주는 존재들이 어쩜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보일수있을까,, 솔직히 언니든 동생이든 오빠든 걍 다 쓰레기여 ^^ 혈육 가지고싶다는 얘들보면 내 혈육 갖다주고싶음 근데 심심해서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돼, 심심해서 목졸라? 심심해서 서로 머리에 슬라임 묻히나? 서로 아껴줘? 웃기고있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앞에서만 순수하고 착한척하는 그런 역겨운 존재가??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내 혈육 줄까? 걔랑 살려면 나처럼 유도랑 합기도랑 아크로바틱 등등 해야 살아남을걸? 그냥 혈육 자체가 저주임
님이 첫째든 둘째든 막내든 힘든건 다 똑같음 그리고 과연 님이 서열정리해서 이길수 있겠어? 환상을 깨 좀

우리 오빠는 진짜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어서 진짜 짜증이 날 정도야 내가 말 실수 한 번 잘못하면 그거 며칠에서 길면 몇년 간다ㅋㅋㅋㅋ
남동생도 둘있는데 한 명은 나이 차이 좀 나고 어려서 괜찮거든? 근데 한 명이 형제는 닮는다더니 오빠 닮아가는 중임ㅋㅋ
그래도 시끌벅적하고 좋.다....
나 극 내향인이라 오빠, 남동생 둘, 엄마 다 시끌시끌한 편이라 기 ㅈㄴ 빨리긴 하지만 정말 좋.다.....
오빠는 이번 생엔 글렀으니 그냥 너 니 취향 얼굴의 연상남이나 만나서 잘 지내라

나는 사촌까지 동생ㅇ

나도…. 외동인데 남동생이나 여동생 한명만 있으면 좋겠어…. 아님 차라리 잘생긴 오빠를 입양해 오던가….

난 누나 가지고 싶은데...ㅜ

ㅇㅇ아 큰일났어 일로와바!!!!
불끄고 문닫고 나가줭~
내가 동생한테 맨날 하는 소리임

동생 니 용돈 반 먹고 사랑도 반먹고 모든골 반먹음

전 여동생 있으면 해요 귀여운 여동생 ㅜ

오빠 말고 언니 동생 있는 사람인데 설? 추석? 용돈 다 반쪼가리가 뭐임 나 요즘엔 동생보다 못받고 언니랑 동생 편먹으면 나 혼자라 ㅈㄴ 외로움 동생이랑 ㅈㄴ 싸우면 엄마 나란테만 뭐라하고 언니랑 싸우면 나한테만 뭐라 함 결국 나만 혼나고 나만 용돈 적은셈임

난 언니가 좋음 언니는 나를 싫어해서 나도 싫어하는척 하지만 그래도 다른애들처럼 언니랑 잘 지내보고싶어서 언니 생일에 용돈 탈탈 털어서 언니가 좋아하는거 생일선물로 주면 걍 겁나 차갑게 고마워. 이것만 말 해도 난 괜찮았음 내가 준 편지 자기 책상에 붙여놔서 진짜 감동이였음 언니는 내 방 마음대로 들어오고 난 언니방에 들어가지도 못 하지만 그래도 괜찮음 언니랑 말 한마디도 안섞는데 여행갈때만 말 걸어주는거? 그것만으로도 감사함 애들은 내가 무슨 노예냐면서 왜 그러냐고 하는데 어떡하겠어 싫어도 평생 봐야하는데 나는 언니가 그냥 다른 자매들처럼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지금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어서..ㅎㅎ

1 오빠 재미없음
2 언니 나를 심부름꾼으로 만듬(예:정수기 배달)
3동생 동생이 잘못한 것도 내가 혼남
어떤가요? 이 정도면 환상이 깨지셨나요?

난 외동인데 형제자매가 부러워,, 지금이야 단점이 많겠지 물론 어차피 나는 용돈도 자매인 애들보다 적고 하루에 1번은 부모님에게 화풀이 당하고 뭐 비교같은 것도 이미 친구들하고 비교당하긴 해 이런 삶에 불만은 없어 그런데 나중에 크면? 난 친구도 결국엔 계속 함께해주진 않을 거라 생각해 가족들 다 사라지면 남는 건 나밖에 없잖아 사촌들은 남매니까 본인들끼리 잘 지낼 거고 커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불안해 솔직히 말해서 비혼주의기도 해서 지금도 난 의지할 사람은 커녕 피해가 되고 옆에 있는 사람도 없어서 불안해 지금 친구들도 다 나중에 멀어질 거 같아서 거짓말 같고,,

이러고 있네 좀 개 리랄좀하지마라

나는 오빠 있는데 좋음ㅋㅋ 없으면 외로워질듯

친구집에 놀려올려면 언니오빠때매 절대 안되기 일수고 비교되는건 필수고 그냥 엄마 아빠와 나의 문제로 말싸움할때도 언니오빠가 끼어들어서 화내고 혼내고 이래서 더 서럽고 화가남

오빠가 존잘일 경우는 극 소수고 대부분의 오빠들은 히키코모리, 찐따, 멸치, 돼지들이긴 함

그럼 우리 오빠 데려가던가 제발

외동인데 미취학아동때 엄마한테 언니낳아달라고햇음..

나는 누나인 입장이지만 내 동생이 내 오빠였으면 끔찍했을거임 말도 드럽게 안 듣고 걍 여러모로 별로야

너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구나 듬직하고 그런거 다 거짓말이야.

난 외동인데 동생 생기면 죽여버릴거라 했음
일단 난 엄마아빠 사랑을 반으로 받는다는게 미치도록 싫어서…

그럼 우리 동생을 데려가는 건 어때!?!?!?!?!??!? 사람말을 할 수 있는 신기한 돼지인데 데려가

이쁜 누나 가지고 있지만 매번 누나 만나지도 못하고 누나 직장 가면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전에 엄청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기도 어려워서 연끊거나 혼자 화나서 서로 다투기도 해서 좋을거 없다고 봅니다...

다른분 처럼 용돈 오빠가 더 나이가 많아 더 받아서 놀릴수도 있고 용돈 받아도 반토막남. 그리고 컴퓨터나 티비도 혼자 계속못하고 자기가 원하는거 못봄 모든 친구들도 있으면 좋지만 막상 혼날수도 있음 나도 외동인데 그런점 때매 외동 좋더라
제일 좋은이유가 차별같은 대우 안받고
사랑 듬뿍 받을수 있음

그럴꺼면 차라리 나이차이 많이나는 오빠가 더 나음

맨날 허공에 주먹질 하고 이상한 표정짓는 원숭이를 보고싶은거면 주소 말해줘. 택배로 보내줄게

걍 너 닮은 새끼가 갑자기 와보라더니 얼굴에
똥방귀 뀌고 튀어감

강아지키우시는거 어때요? 저는 친구들이 바쁘거나 놀러가서 다 못 논다고하면 강아지 산책이나공놀이시켜줘서 별로 안 심심해요 그리고 엄~~~청 귀여워요

응 환상이야..

여동생있는데
용돈 만원 받은것도 나눠야되고
먹을거 있으면 싸우거나 양보해야되고
맨날 짜증이랑 화풀이 들어야되고
맨날 동생이랑 나랑 비교당하고
부모님은 동생만 챙기고
내 말은 하나도 안들어줌

외동이 좋은거야 난 오빠 진짜 사라져버렸으면 졸겠늠 우리오빠보다 안 좋은 오빤 ㄹㅇ 없을거임 걍 고아원 가라ㅜㅜㅜ

난 외동인데 환상이 쪼끔 있긴해
근데 안될걸 아니까 희망을 접는 편..!!

용돈 : 토막날게
과자 : 뺏길게
사랑 : 반띵할게

[오빠의 경우]
야 물떠와
야 나도 줘
한입만
이거 내꺼
돼지×100~ 꿀꿀아!! 몬난아!!! 케케케
못생겼데요~ 못생겼데요~
야 불꺼줘
아 반말하지마!!

[엄빠의 경우]
어디서 오빠한테 반말이니!!!
오빠좀 본받아봐!
심부름 갔다와! 오빠? 네가 막내인데 네가 해야지!
오빠만 혼내라고? 너도 잘못했으니 혼나야지!
왜 오빠가 더 용돈이 많냐고? 나이가 더 많으니까!

+현실
잘생기려면 일단 부모님 외모가 수려해야함.
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도 이쁘단 말
들어왔다면 오빠가 만약에 있었어도
잘생겼을 수는 있음.

오빠들 겉으론 좋아보이지
집에선 잘 안씻거나 청소 아예 안함.
아님 청소해도 널 시키던지..
양말 신던거 암곳에나 벗어두고
옷도 세탁기에 스스로 넣는꼴을 못봄.

사소한걸로는
네가 ㅇㅇ이고 오빠가 ㅁㅁ이라하면
오빠가 있었다면 ㅇㅇ엄마, ㅇㅇ아빠가 아닌
ㅁㅁ엄마, ㅁㅁ아빠라고 불릴것임.
네가 부모님의 가장 이쁜 자식이 아닐수도 있음.
항상 비교 대상임.

남매다보면 ㅈㄴ 익숙해져서
씻고 걍 팬티만 입고 다닐수도 있음.
친구 집에 데려왔는데 ㅈㄴ 거지꼴의 오빠와
노숙자도 이것보단 깨끗이 쓸 만큼
더러운 방이 반겨줄거임

여동생만 둘인데 말 ㅈㄴ 안들어먹음
지들끼리 싸우고 소리지를때면 머리 터질것 같아. ㅈ같음. 그리고 오빠를 낳아달라는건 뭔 개소리임? 실현 불가능한 걸 말하네

ㅋㅋ

오빠 있다고 다 잘생긴 건 아냐

귀여운 동생 ㅇㄹㄴ ㅅㅂ
존나 짜증남
빨래된 양말 가져가려는데 지꺼라고 우겨서 (근데 내꺼임 양말 없어서 막 챙겼더니) 내 장 문앞에 기분 나쁜 태도로 떡하니 서서 나 째려보다가 내가 꺼지라고 하니까 그럼 양말 내놔 이럼 안 주고 계속 버티니까 내가 딴거 하던 새에 나 양말 털어감
동생거 다시 뺏어왔더니 울고불고 난리남
2살 차이임 ^^ 존나게 말 안 들어서 서로 싸우다가 발차기하고 주먹질 해서 싸워서 나 팔 까지고 멍들고 상처남 응.. 귀여운 동생? 개나줘 평소에도 내 앞에선 욕하고 그러더니 엄마 아빠 앞에선 착한척 오지게 다함 ^^ 0원에 판다

애초에 언니 오빠는 글렀잖아

미투 나도 나이차이 18살나는 사촌언니 있는데 너무 나한테 잘 해줘서 친언니 갖고싶음

난 언니랑 여동생 둘다 있는데…
언니랑 동생있으면 엄빠는 나한테 언니니까 양보해라 동생이니까 양보해라 이럼…
여동생은 네살차이나서 심부름 시키기는 좋은데 나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를 때가 많음 근데 엄마는 안말림 내가 언니한테 그럴때는 ㅈㄴ ㅈㄹ했으면서
그리고 언니는 걍 ㅈ도 필요없음
제일 안좋은 점은 비교당한다는 거
내가 더 잘해도 칭찬 한번 안해줌 언니는 첫째여서 기대보다 크면 겁나 칭찬해주고 동샹은 막내여서 그냥 칭찬해줌 그냥 그 분을 나한테 다 터는것 같음…

내가 오삐랑 진짜 닮았는데 오빠가 좀 인기가 많아 그래서 학교 지나다닐때는 선배들이 보고 계속 꼽주고 웃어

나도 외동인데 주변 친구들은 다 형제자매가 있거든? 다 안좋은 소리해;;;;
외동이 좋은거야

언니가 맨날 욕하고 맨날 나만 혼남

ㆍ

난 외동이 너무 부럽더라. 남동생이 있는데
남녀차별에 동생이라 오냐오냐하고 맨날
먹을거로 싸우고 물건 가지고 싸우고.
말싸움은 기본에 어릴땐(현재 고2) 줘패면서
싸움 걍 동생이랑 나는 ㅈㄴ싸워댔음.
귀엽진 않냐고..? 지나가는 비둘기가
오히려 더 귀여움. 듬직은 개뿔 걍
하루만 밖에서 재웠으면.

둘째들는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ㅎ...

시댕 맨날 받아쳐먹기만 함

난 오빠 좋아하는데..ㅎㅎ 나 중3오빠 고2인데 같이 잘때도 있으 히히 스킨쉽도 많이하고 친해서 좋음

아침마다 내 방에 들어와서 "왘카왘카에에엨" 이러고 튐

용돈 뺏겨

나는 12살차이 여동생 하나 있는데 귀엽긴함

오빠는 없긴 한데 언니는 잇음 언니 고삼이고 나는 중삼인데 맨날맨날 사이 좋을 순 없긴한데 언니랑 사이 좋아서 같이 놀고 얘기하면 재밋음 언니짱~~~~👍🏻

남동생은 듬직할 수 없다 ㅅㅂ

개소리야;;;;

나한테 대들고 내 물건 말도 없이 가져갔다 나중에 성의없이 사과하고 또 그 짓을 반복하는데도?
자기 방은 들어오는거 극도로 싫어하면서 내 방은 들어와서 누워있고 필요할때만 부르는 그런 동생을 진짜 갖고싶니?
동생이랑 비교당하고 자주 싸우고 싸우고 나면 혼나는건 나자신인데 그걸 겪어보고 싶습니까 휴먼? 내 걸 동생한테 나눠줘야하는 외동이라면 그걸 혼자 누렸을텐데 그걸 하고 싶다고? 난 너무 외동이 되고싶어
참고로 동생은 여동생 본인 여자

동생한테 마라탕으로 싸대기 맞아 봤어?
폰으로 눈까리 맞아 봤어?
추석용돈 20만원 털려 봤어?
의자로 대가리 맞아 봤어?
옷 찢겨 본적 있어?

오빠란 존재는 진짜 개 빡!!치는 존재임 시발 물론 개인적으로 나랑 오빠가 좀 친한편이라서 장난도 치긴하는데... 지는 항상 내 방 들어와서 지랄 쌩쇼하면서 내가 지 방 들어가잖아? 정색해 시발 존나 개정색빨면서 나가. 나가라고. 이지랄까면서 갸 쳐 패 시발 또 오빠 있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어릴때 오빠에 의해 죽겠다 싶은 적 있을거야.. 아마..? 난 초2때 초5인 오빠랑 싸우다가 오빠한테 깔려서 방방이 당했어 그때 진짜 와 시발 나란새끼 오빠련때매 초2밖에 안되서 생을 쳐 마감하는건가 싶었어 시발. 중1때는 오빠랑 싸우다가 명치 맞아서 한 5초동안 숨 못 셧음 밥 먹고 치우다가 오빠가 들고있던 프라이팬에 닿아서 살이 고기마냥 익는소리 났고 오빠가 한 말이 "왜 거기있었냐" 였음. 현재는 날 쳐 가지고 놂 내가 누워있으면 공 시야를 보여주듯이 바로 앞에서 드리블을 존나 해대 그러다가 맞으면 도망가 시빠밥련이 라면 먹으면 라면 먹는다고 옆에서 존나나나난 꼽 줌 한 입 뺏어먹고 못 끓였다고 꼽 줌 살 좀 빼라고 꼽 줌 나열 할수록 개 쳐 짜증남 씨바밥련

오빠인 입장에서 말하자면 넌 개꿀인생 사는거임.너가 맞는다는 생각할수 있는데 엄빠한테 꼰지르면 너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오빠잘못이됨.물건도 오빠꺼 뺏는것도 되고.일단 오빠라는게 무조건 동생한테 양보해야해서 너가 이득을 봄.물론 없는게 제일 좋음

우리 집은 나랑 두 살 차이나는 오빠 있고 내 친구는 좀 많이 나서 둘 다 성인이신데 사실 우리나 걔네집처럼 잘 지내서 티격태격 안 하고 좋은 관계는 간혹가다 있긴 하거든? 뭐 흔치는 않겠지만.. 근데 잘 지내든 안 지내든 서로의 친구들을 안 만남.. 왜 만나? 부모님께서 친하시지 않으시면 죽어도 안 만나고 차라리 혼자 다님 ㅡㅠㅋㅋㅋㅋㅋㅋㅋ 못 믿는건 아니지만 둘이 뭔 얘길 할 줄 알고 친구도 가족도 잃을 짓을 왜 행..ㅠ 환상 깨부셔

남매인데…사이좋아 우리집은ㅋㅋㅋ

친오빠가 듬직할 수 있다는거부터 존나 만화아니노

6남매에 나는 둘째고 5살 차이나는 오빠있는데 성적 겨우 맞춰서 인하대 공과 들어간거 부심있어서 아는척하는게 ㅈㅉ 개싫음 다닌지 얼마 안되서 학교 그만두고 심지어 인하대 컷이 별로 그렇게 높지도 않어 그리고 맨날 누워있고 하는거 하나도 없음 그거 보고있으면 한심하기도 하고 정털려 내가 무슨 말 하나 하면 아니라고하고 자기말이 다 맞는거임 맨날 논리적인척 하고 자기 말이 틀리면 그냥 실수고 내말이 틀리면 대역죄인임 할머니도 같이 사는데 할머니가 옛날분이시라 남자 우월주의 있는데 할머니가 자기편 들어주고 나랑 동생들만 혼내니까 뭐라도 된 줄 아는게 ㄹㅇ 개 꼴볼견 나는 오빠가 잘못한거 매일 숨겨주는데 오빠놈은 맨날 꼰지름 성인이되서 그러고 싶나 ㅉㅉ 스물 한 살 이라는게 중학생 동생 둘보다 정신연령이 낮음
물론 다른 사람들은 다 다를 수 있는데 오빠에 대한 환상은 가지지 마.. 그런거 다 만화 드라마 소설에만 나오는거야

큐ㅠㅠ큐큐큐큐큨ㅋ

동생이랑 의견 안 맞으면 상의 해야함 한마디로 양보

홧띵!!

나도 언니 가지구 싶다!!

동생있으면 귀찮기만해 내가알아.... 5살차이 나는 동생 ㅅㄲ

ㅎㅎ 예쁜언니? 그건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지 얻을수 있는거구요 ㅎㅎ 현실언니는 일단 내가 먹고 있는간식 다뺐음 그냥 내간식도 지 간식임 글구 항상 때림 그냥 기분 않좋으면 때리고 기분 째지면 때리고 ㅅㅂ 기분 ㅈㄴ좋으면 때림 ㅎㅎㅎㅎㅎ그리고 일단 지 물건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조금이라도 손대면 난리남 ;;;;;;; 왜 손대냐고 ㅈㄴ 훈육 시킴 ;;;,;;;;;;;;;;;;;;;;;;;;;
언니랑 놀고 , 언니친구랑 같이놀고 , 언니랑 쇼핑하고 ,카페 가는거? 하하. 꿈에서나 가능할듯? 지 혼자서 놀아주는건 어쩌다 한번 해줌. 근데 지 친구랑 노는거. 됄거라고 생각하심 ? 절대 안됨. 지 친구랑 끼어줘도 ㅈㄴ 내가 눈치보임 그냥 나는 별로 안챙김.쇼핑? 돼겠어요? 가도 내껀 안사줌. 카페도 지 친구랑만감. 자 이제 환상이 깨지셨나요? ㅎㅎ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드라마에서 생기는 일이 현실에서 안 생기는 거 랑 똑같음…

내 친구네 오빠가 내친구 용돈 뺐고 라면 끓여오라고 시키던데

나는 언니만 2명이양
ㅠㅅㅠ

내이름 말하는댕댕이인데…

공감!내가 언니 누나가 되는거는 싫고 내가 동생 되고싶어

..나 외동인데.. 외동이 가장 행복한거야..(주변 친구들 다 남매라 잘 알고있어서.. 이미 환상이 존재할 시간이 없었음..)

진짜 ㄹㅈㄷ 혐관 남사친과 너가 낮은 위치의 관계로 동거한다 생각해봐

나도 오빠있는데 우리 다들 오빠가 싫다고 하거든?
우리 오빤 나 잘 챙겨주고 항상 용돈도 주고 그래 우리 오빠 지갑엔 내 사진있어 항상 먹을거 사와도 나눠 주고 그래서 난 오빠가 좋아

외동인거에 감사해라...

ㅅㅂ입양도안돼..쓴이가 너무아까워...11년차 여동생말 한번믿어봐. 아니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 언ㄴ니있는데 진심 지도 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내가 밥 먹고 뭐 먹자고 하면 돼지 소리 듣고 용돈 반토막 나고 일단 모든 것이 반토막 나고 지도 내 방 들어오고 내 옷 입으면서 지 방 들어가는 거 지 옷 입는 거 절대 불가능. 언니랑 잘하는게 다른데 늘 언니랑 비교 당하야 함

사촌 오빠도 아무튼 핏줄이야..

쓰니랑 너네한테 미안한데
우리집은 내가 늦둥이라 오빠가 배고프다고하면 걍 배달음식 시켜주고 옷 필요하면 언니랑 쇼핑나가고 그래,, ㅎㅎ

아 내가 플러스 100 만들었다

?

음 솔직히 말해서 가족중에 형제자매가 있다고 사이 좋을거라는 보장이 있나.? 관계가 너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닐수도 있는데.. 만약에 푀악의 상황을 가정해보면 오빠중엔 걍 나이만 처먹고 맨날 게임만 10시간씩하고 하는 말은 엄마 나 밥줘 이거밖에 할 줄 모르는 방구석 게임 폐인이 너희 집에 살게 될 수도 있어.. 이거때문에 너희 가정이 파탄 나고 다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오빠 주변가면 씻지도 않아서 ㅈㄴ 냄새나는데 오히려 오빠가 여동생에 대한 환상 있어서 디씨나 일베에 너얘기 쓰고 지 혼자 음침하게 히죽대는 그런 사람이 너희 오빠가 될 수도 있단다

저 오빠가 2명 있는데 울오빠는 착하고 콜라 먹고 싶다고하니까 이리터 두개사주고 군대 다녀온 오빠는 휴가 선물로 포카랑 인형주고 같이배드민턴 치고 잘생기고 잘 놀아주고 노래방 쇼핑 산책 해주고 내가 울었다고 하면 혼내주러갈까해주는뎅 근데 0.01%일수도

오빠가 있는 나...치고 박고 싸우고 일상임...

고마워해요

난 6살차이 오빠한명 18살 차이언니 한명 있는데 안좋은 점만 말하자면 오빠는 내가 뭘 사놨거나 내꺼를 밖에 두면 사라져 말 안하면 꼭 먹어 그래놓고는 웃어...💢💢글구 교통비 빌려가 놓고 몇달째 안갚아. 언니랑은 싸우면 진짜 살벌하게 싸움 ..울 언니가 논리를 따지며 싸우는데 그래서 더 살벌함

일단 오빠를 낳을수가 없자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