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썰[1편]
  • 파란달랑게
  • ·
  • 조회 122회
  • ·
  • 25.05.03 14:48

내가 에버랜드갔다온 썰,후기좀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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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후기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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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챙기삼.난 T익스 기다릴때 배터리 다되서 2시간30분동안 핸드폰없이 기다림.왠만하면 보조배터리 챙겨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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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의자꼭 사삼.접고필수있는 의자가 있는데 그건 꼭사삼.기다릴때 다리아플때 그거 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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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돈은 넉넉히 챙겨가삼.이건 다들 아는거겠지만 몆몆 물건빼곤 물가가 10,000원 정도임.엄카나 아빠카드 빌리는것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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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썰 풀어보겠음.내 어휘력과 문장력 딸림,오타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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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와 같이 갔음.부모님없이,
대충 계획은 이랬음.
3단지쪽에서 24-3 버스를 타고 용인 시청에 내려 에버라인을 타는것임. 다행히 계획대로 되는줄 알았으나..지하철 카드찍는곳이 있는데 내 친구는 카드가 없어 현금으로 코인으로 바꿔찍음.하지만 기계의 렉 때문에 느려져 에버라인을 못 탈뻔함.다행히 됐고 에버라인을 타고 버스타는곳으로 감.버스를 타 에버랜드로 감.그런데..내 친구와 나는 8시30분쯤 도착,개장시간은 10시.[ㅅㅂ] 개장시간 보자마자 욕이 튀어나왔고 결국 1시간30분동안 휴대폰하며 서서기다림.10시가 되서 안으로 들어감.내 친구는 t익스를 타자했고 난 쫄보라 안된다함.그래서 허리케인을 타고,그다음엔 롱링을 탐.난 에버 어플로 예약했지만 친구는 없어서 나만탐.평가는 개무서웠음.그리고 그다음엔 바이킹을 왕복 5번 탐.평가는 재밌었음.이때부터 과격한 놀이기구가 재밌어지고..결국 T익스를 타게됨.

에버랜드 썰[1편]
에버랜드 썰[1편]

댓글 11

저 의자 진짜 탐나더라 ㄹㅇ 레어템임
줄서는데 가끔 어떤 사람들 저거 쓰고있었는데 너무 탐났어


나중에 2편 올림


저거 롯데월드에도 잇던데에


이게 왜 채널신청에 올라가있음?


이걸 왜 여따 올림?


저 의자 겁나 비쌈

생각보다 싸든데..5000원에서 10,000원 안이였어

롯데월드 3만~5만에 팜


이걸 왜 여기에 올림


징짜ㅜㅠ(오학초보 들어와줘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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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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