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근데 뭐 털 있다고 뭐라하는사람도 없고 중학생부터는 털 없는걸더 이상하게 볼걸 ㅋㅋ

그런가..친구들이 자꾸 찜질방 가자는데 신경쓰여서ㅋㅋ

엉 ㅋㅋ 털 있다고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생각하지말고 어차피 다른애들도 다 있으니까

아하아하 맞네..

안아파...???

난 못하겠다 하다 울겠어..ㅋㅋ

상여자다

해도 어차피 안뽑혀서 안아픔

아….ㅠㅠㅜㅜㅜㅠㅠㅠ

아....

개씹상여자네

ㄹㅇ

얘들아 나는 대댓보다 +를 눌러주는게 기분이 좋단다

와 플러스를 유도하다니

그럼 눌러줘야지 뭐

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눌럿슴다

날렵한판다씌

개씹상여자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

핳헐 고마워 고마워 내 생명의 은인이야ㅜㅜ

아아! 참고로 어떤 가정용 제모기를 써도 일단 면도기로 밀고 해야해! 아니면 털만 타고 안 없어지거든

아 그래...? 그럼 다이소 여성용 면도기로 꼼꼼히 민 후에 사용해도 괜찮으려나..?

응응! 내가 아까말한 유라이크 제모기는 사면 면도기도 같이 줘!

헐 진짜 좋은 제품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의 생명의 은인...

오...! ㅇㅋㅇㅋ 시도해볼게

오..혹시 무슨 면도기로 해?

이런 거로 하는데 왁싱처럼 다 뽑혀서 깔끔해 보이는 건 아닌데 멀리서 보면 모르겠다? 정도는 되더라

헐 고마오! 구글링 해볼게

그건 잘 모르겠어 난 6학년때부터 나긴 함..

말해줄것 같냐

왜?

개인정보

아

추천 해줄수 있을까..?

엄... 나는 부모님이 사주신거라서

ㅇㅎ..

부끄러운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거니까 너무 걱정할 필욘 없어 난 성장이 뎌딘 편이라 소중이 부분의 털이 늦게 자랐는데 자라기 전에 친구들과 체험학습같은거 갈때 친구들의 소중이👀... 부위를 본적이 있엇는데 난 친구들이 털 난거는 별로 신경 안썼어

헙 이렇게 말해주니 안심된다..고마오..!

아..ㅇㅋ

아 그런가..그냥 그때 한번 할거라..

음..그럼 그냥 가게를 가봐 학생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거기는 잘못 관리하면 염증나거나 해서 더 커질수도 있고 집에서 혼자 하기엔 너무 아파서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더 웃겨지니까.. 위생이나 관리를 위해서도 전문가한테 맞기는게 좋을듯

오 고마어..

오 찾아봤는데 초등학생도 가능하대 함 가봐

엌ㅋㅋ ㅇㅋㅇㅋ 고마워ㅋㅋ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