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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경 시작하면 부모님께 어떻게 말하죠?
난 그냥 속옷에 피묻은거 보고 엄마한테 생리한다고 소리지름 ㅋㅎ
와... 당당하시네요 전 완전 소심이라
나도 소심이긴 한데 엄마랑 많이 친하기도 하고 그맘때쯤 생리할거 다 알고 있었어서 딱히 당황하거나 그런거 없었으 ㅋㅋ
난 한의원 갔다와서 봤는데 속옷에 피묻고 당황해서 엄마한테 전화함..ㅋㅋ
ㅋㅋㅋㅋ전 그것도 못하는 뷰끄럼쟁이인걸요
난 아침에 생리 하는걸 딱 발견하고는 일단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엄마 깨워서 “나 생리해” 라고 말함ㅋㅋ
아니 전 초딩이라 그런걸 말할 자신이가 없던말이죠
저도 초딩때 했습니다만..
엄... 전 말하기 쫌 부끄럽기도하고 동생 돌봄선생님이 계셔서
음..
걍 전 문자로 보냄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닌데 어머니한테도 말해보세요 숨기지 말고...어머니가 다 알려주실거임
생리대 하는것도 알고 생리대만 있으면 돼고든용 근데 샹리대 가격이 꽤 나가는편이기도 하고...
어머니한테 사달라 하세요 어쩔 수 없음
그냥 생리 했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부끄러운게 아니고 무조권 말해야해요! 어머니가 더 잘 알 수있으니 어머니한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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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속옷에 피묻은거 보고 엄마한테 생리한다고 소리지름 ㅋㅎ
와... 당당하시네요 전 완전 소심이라
나도 소심이긴 한데 엄마랑 많이 친하기도 하고 그맘때쯤 생리할거 다 알고 있었어서 딱히 당황하거나 그런거 없었으 ㅋㅋ
난 한의원 갔다와서 봤는데 속옷에 피묻고 당황해서 엄마한테 전화함..ㅋㅋ
ㅋㅋㅋㅋ전 그것도 못하는 뷰끄럼쟁이인걸요
난 아침에 생리 하는걸 딱 발견하고는 일단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엄마 깨워서 “나 생리해” 라고 말함ㅋㅋ
아니 전 초딩이라 그런걸 말할 자신이가 없던말이죠
저도 초딩때 했습니다만..
엄... 전 말하기 쫌 부끄럽기도하고 동생 돌봄선생님이 계셔서
음..
걍 전 문자로 보냄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닌데 어머니한테도 말해보세요 숨기지 말고...어머니가 다 알려주실거임
생리대 하는것도 알고 생리대만 있으면 돼고든용 근데 샹리대 가격이 꽤 나가는편이기도 하고...
어머니한테 사달라 하세요 어쩔 수 없음
그냥 생리 했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부끄러운게 아니고 무조권 말해야해요! 어머니가 더 잘 알 수있으니 어머니한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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