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서운 썰
- 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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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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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1 20:42
3살 때 오빠가 대전에 기숙사가 있어서 하룻밤 오빠 기숙사에서 잤는데 꿈에서 도로가 있는데 반대편에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얼굴이 그 이토준지에서 그 소용돌이 그거? 아무튼 그런 얼굴인 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치니까 같이 따라온다? 그때 내 어깨를 잡고 얼굴을 가까이 보여주게 하는데.... 딱! 꿈에서 깼음 근데 바로 내 위에 옷장이 있었는데 그 문이 내 쪽으로 떨어질까 말락 있어서 바로 오빠 깨우고 다른 방에서 잤음 과연 꿈에 있던 사람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일까 나를 꿈에서 붙잡고 옷장 문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사람일까?
헐.. 소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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