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장벽 높이는 법 없을까
- 치명적인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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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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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03 22:28
진심으로 너무 사소한 거나 웃지 않는 게 좋은 상황에서도 자꾸
웃음이 나오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냥 눈치가 좀 보여서 ㅠ
진심으로 너무 사소한 거나 웃지 않는 게 좋은 상황에서도 자꾸
웃음이 나오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냥 눈치가 좀 보여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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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웃고 싶을 때 속으로 아 짜증나 라고 생각하면 좀 안 웃김
해볼게 고마워
그냥 평소에도 웃고 다니면 쟤는 웃상이구나 생각하지 않을까 난 그랬음 ㅇㅇ
잠깐 웃고 말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ㅠ
꺽꺽대면서 웃는 거?? 누가 불편하대? 아니면 그냥 혼자 생각이야
꺽꺽은 아니고 그냥 혼자 어깨 들썩이는 정도긴 한데 그냥 내 생각
그럼 다른 사람은 안 불편한 거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웃기면 웃어라 웃으면 복이 온대잖냐 왜 복을 발로 차려 그래
자꾸 나 혼자 웃으니까 눈치보여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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