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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볼 건데 넷플 가니까 선정성 보통 뜨네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2번 봤는데 선정적인 장면 있던 기억이 진짜 없음
11살 동생이랑 봐도 되겠죠?
폭력이랑 약물도 있던 거 같은데
폭력 비슷한건 좀 있고약물은 술 담배 정도고폭력에 의해서는 아닌데 피가 좀 있음근데 수위랑 별개로 내용이 내용이라 11살이면 약간 애매할 것 같긴 해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임...
수위부분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용이 예술가 소설의 그것이라서박진감 긴장감이 장난없고 연출 영상미 뭐하나 빠짐없는 영화긴 한데이해가 될란지가 잘 모르겠음
오 잠만 저 형 해외록 채널에서도 봤어요
어 맞아맞아 내가 해락챈 챈주야
헐 저 그 한로로 배경화면 걔예요
한로로가좋다
ㅋㅋㅋㅋ
일단 거긴 선정성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넘 무서움...
11살 동생 쌉니다
무서워서 지리고 겁나 명작이여서 두번 지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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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
2번 봤는데 선정적인 장면 있던 기억이 진짜 없음
11살 동생이랑 봐도 되겠죠?
폭력이랑 약물도 있던 거 같은데
폭력 비슷한건 좀 있고
약물은 술 담배 정도고
폭력에 의해서는 아닌데 피가 좀 있음
근데 수위랑 별개로 내용이 내용이라 11살이면 약간 애매할 것 같긴 해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임...
수위부분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용이 예술가 소설의 그것이라서
박진감 긴장감이 장난없고 연출 영상미 뭐하나 빠짐없는 영화긴 한데
이해가 될란지가 잘 모르겠음
오 잠만 저 형 해외록 채널에서도 봤어요
어 맞아맞아 내가 해락챈 챈주야
헐 저 그 한로로 배경화면 걔예요
한로로가좋다
ㅋㅋㅋㅋ
일단 거긴 선정성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넘 무서움...
11살 동생 쌉니다
무서워서 지리고 겁나 명작이여서 두번 지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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