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좀 더러울 수 있는데
- 고요한까치
-
·
- 조회 146회
-
·
- 24.06.02 19:33
ㅁㅂ
그..아니하...아니 그 아래부분 털이 원ㄹㅐ이리긴가..?스트레스받음 워터파크 이런곳 못가겠음..길이가 한 5센치..? 원래 이리기냐 아래부분 털은 어케 없애?뽑아도 됨????
ㅁㅂ
그..아니하...아니 그 아래부분 털이 원ㄹㅐ이리긴가..?스트레스받음 워터파크 이런곳 못가겠음..길이가 한 5센치..? 원래 이리기냐 아래부분 털은 어케 없애?뽑아도 됨????
우리반 시간표 바로 확인하기
학교/학원정보, 커뮤니티도 더 편하게!
나도 뽑기 무서워서 안뽑는데 엄마가 뽑아도 되는거래! 나도 길어..ㅠ
약간 주변 시선이 두려워..
나도 수영장가서 걍 씻는데?? 어른들 보면 그냥 머리카락처럼 복슬복슬해ㅋㅋㅋㅋ
뽑으면 안돼용
헐 왜???
피부에 자극주는거라 좋지 못할거야 엄청 아프기도하고....차라리 면도크림같은걸 발라
면도크림을 거기에 발라도 되려나
나도 잘 모르겠어 한번 찾아봐..!난 그냥 복실하게다님
그냥 냅두거나 전문적으로 왁싱받는게 제일 좋긴햐용 ㅠ
뽑기보다는 왁싱하는게 더 나아
왁싱하려면 아래 다 까고해..?
웅 당연하지
ㅇㅏ..
근데 사실 왁싱 안 한 사람이 더 많을걸? ㅋㅋㅋㅋ 그냥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써!!!
그렇겠지?
가위로 잘라
한 번 잘라본적 있는데 자르니까 끝이 뾰족해져서 따갑더라구.
난 심지 뽑는건 따가워서 포기했고 그냥 가위로 짧게 자르기만함
왁싱 하던가 눈썹 칼로 깎으면 금방 사라짐
걍 내비둬 몸에 필요한거니깐 나는 거겠지
이 한마디가 젤 와닿는다.. 그래그래 필요하니까 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