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 아빠가 코로나 걸렸었는데 그때 진심 순수악이여서 코로나가 단순 감기인줄 알고 아빠가 먹던 프링글스를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하고 학교로 가져왔거덩? 과자파티 하기로 해서 얘들이 내꺼 다 먹고 난 내꺼 못 먹어서 내가 쿼드라 킬 했어. 며칠 후에 나 포함 프링글스 안 먹은 4명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전멸했었어.
아 생각해보니까 아침막장드라마는 딱히 그렇게까지 재밌는 이야기는 없긴한데.. 그냥 사실 엄마 아빠 결혼은 혼전임신이었고 엄마는 언니를 낳다가 실제로 죽을뻔해서 사실 나는 안 낳아질 뻔 했으며 엄마아빠가 받은 결혼 축의금을 친가쪽에서 교회 헌금으로 몽땅 써버려서 우리집은 엄청 가난했었고 아빠는 욱하는 성격 때문에 갓난애기였던 내 뺨을 때려 내가 피멍들기도 하고 날 집어던져서 내가 죽을 뻔하기도 했었고 엄마의 오빠는 명문대생이었는데 갑자기 암 생겨서 치료받다가 뇌 망가져서 지금까지 직업도 못 구하고 그와중에 조대나온 엄마는 예전에 심심해서 부동산 자격증 따놨었는데 부동산이 갑자기 호황기를 맞아서 존나 부자됐던 거 정도?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 아빠가 코로나 걸렸었는데 그때 진심 순수악이여서 코로나가 단순 감기인줄 알고 아빠가 먹던 프링글스를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하고 학교로 가져왔거덩? 과자파티 하기로 해서 얘들이 내꺼 다 먹고 난 내꺼 못 먹어서 내가 쿼드라 킬 했어. 며칠 후에 나 포함 프링글스 안 먹은 4명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전멸했었어.
나머지도 다 전멸 시킬 수 있었는데
동생 코로나 한창 유행할 시기에 너무 무섭다고 KF94 마스크 두 겹 쓰고 어린이집 갔었어
쌤이 발견하고 엄청 웃으셨었대
자극적인 거? 아님 웃긴 거?
아님 좀 수위 있는 거?
나 썰 진짜 개많음
인생이 샤갈 ㅈㄴ 파라만장해;;
공포, 얼탱없는거, 아침막장드라마, 자극적, 수위, 코미디, 비극적인 거, 억울썰, 쪽팔림썰 등등등..
나 몇년전에 변기세제를 거품 입욕제인 줄 알고 욕조에 넣고 2시간동안 씻었다가 발이 세제 색깔이었던 파란색으로 물든 적있음..
아침막장드라마루 해줄수 있어??
아 생각해보니까 아침막장드라마는 딱히 그렇게까지 재밌는 이야기는 없긴한데.. 그냥 사실 엄마 아빠 결혼은 혼전임신이었고 엄마는 언니를 낳다가 실제로 죽을뻔해서 사실 나는 안 낳아질 뻔 했으며 엄마아빠가 받은 결혼 축의금을 친가쪽에서 교회 헌금으로 몽땅 써버려서 우리집은 엄청 가난했었고 아빠는 욱하는 성격 때문에 갓난애기였던 내 뺨을 때려 내가 피멍들기도 하고 날 집어던져서 내가 죽을 뻔하기도 했었고 엄마의 오빠는 명문대생이었는데 갑자기 암 생겨서 치료받다가 뇌 망가져서 지금까지 직업도 못 구하고 그와중에 조대나온 엄마는 예전에 심심해서 부동산 자격증 따놨었는데 부동산이 갑자기 호황기를 맞아서 존나 부자됐던 거 정도?
막상 적어놓으니까 은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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