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다 만들긴 했는데, 가운데에오늘, 나에게 이예서 이렇게 세로로 쓸 거거든? 어떻게 쓰는 지 잘 모르겠어... 도와줄 수 있어..?
우와... 보정이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책을 살 돈?
언제든 살 수 있는데
뭐든 부탁ㅁ...
그런것도있고 가운데에 제목을 써야해서요
아니 근데 완젼 완벽한뎁
팔 박아
오 1살 차이 나는 거 실화임;;
어음… 뒤 표지를 조금 더 짧게 해보는거 어때? 필욯ㄴ말은 작가의 말에 넣고
이게 맞아.. 길면 잘 안읽고 진부하면 더 손 안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선뜻 저 책을 고르겠어, 당장 보이는게 표지랑, 후킹(어그로) 멘트인 뒷 줄거리, 혹은 펼쳤을때 목차 같은거 일텐데, 딱 봤을때 보고 싶게 만들어야..움..
너무 흔한뎁
이미 완성했으면 그냥 안읽어도돼 흔하긴한데 괜찮거든 내가 제목이랑 뒤에 글 읽었을때는 반실사느낌의 검은머리 평범한 소녀가 눈담고있는 모습이 떠올라 얼빡으로 그리고 주변 어둡고 얼굴 중심에서 빛이 퍼지는 느낌 어둠은 분위기 따뜻하게 갈색으로 표현하면 좋을거같아 제목은 왼쪽에 세로 쓰고 뒷면은 깔끔하게 그냥 어둠색 글씨는 다 흰색
뒷 표지 폰트를 더 작게
글씨를 쫌만 더 크게 하구 아니면아예 그 줄거리가 뭐 학생이니까 이렇게이런 그림도 엄청 어울릴꺼같아!
이미 크몽에서 사람구해서 한거라 그림을 바꾸진 못해ㅠ
뒤쪽 폰트를 좀더 작게하고 필요한 말만 넣어 그리고 색을 앞장처럼 하얀색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것같아!!
뒤에 글씨 좀 줄이고 흰색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너무 존경스럽다.. 책을 낸다니이..
뒤에 폰트 이상해욤
뒷 표지 폰트가 좀 아쉬워.정렬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고폰트를 조금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무일도 없었다. 그래서, 더 무너졌다"아무일도 없었다.그래서, 더 무너졌다아무일도 없었다.그래서,더 무너졌다이런식으로 바꾸는건 어때?그리고 밑에 작은 글씨 폰트는 뭔가 표지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 차슬비, 감전 표현에 서툰 평범한 고3 에서 그 무게를 안고 사는 모두에게. 까지 글씨를 왼쪽을 전부 정렬을 하는것, 글씨체는 다른걸로 바꾸는걸 추천해. 아무일도 없었다 부분은 크기 약간 줄이는것도 좋아
뒷표지 글을 더 조그만한 글씨로 바꾸면 더 깔금할 것 같아!
뒷표지 폰트 크기를 조금 작게 만들면 될듯
근데 표지 사람이 그린거 맞지? 그렇게 보이기는 하는데 지워진 글에서는 왼쪽 멭에 ai 그림이라 써있어서...
아아 원본에 새 그림도 같이 있었거든? 새 그림이 살짝 배경에 안어울리길래 삼성 ai지우개로 지웠어 ㅋㅋ 의심 안해도 돼?
*!
아 글쿠낭... 미안...ㅜ
뭐야?? 어케 만든거야?? 잘만들었다
헐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
우리반 시간표 바로 확인하기
학교/학원정보, 커뮤니티도 더 편하게!
우와... 보정이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책을 살 돈?
언제든 살 수 있는데
뭐든 부탁ㅁ...
그런것도있고 가운데에 제목을 써야해서요
아니 근데 완젼 완벽한뎁
팔 박아
오 1살 차이 나는 거 실화임;;
어음… 뒤 표지를 조금 더 짧게 해보는거 어때? 필욯ㄴ말은 작가의 말에 넣고
이게 맞아.. 길면 잘 안읽고 진부하면 더 손 안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선뜻 저 책을 고르겠어, 당장 보이는게 표지랑, 후킹(어그로) 멘트인 뒷 줄거리, 혹은 펼쳤을때 목차 같은거 일텐데, 딱 봤을때 보고 싶게 만들어야..움..
너무 흔한뎁
이미 완성했으면 그냥 안읽어도돼 흔하긴한데 괜찮거든
내가 제목이랑 뒤에 글 읽었을때는 반실사느낌의 검은머리 평범한 소녀가 눈담고있는 모습이 떠올라 얼빡으로 그리고 주변 어둡고 얼굴 중심에서 빛이 퍼지는 느낌 어둠은 분위기 따뜻하게 갈색으로 표현하면 좋을거같아 제목은 왼쪽에 세로 쓰고 뒷면은 깔끔하게 그냥 어둠색 글씨는 다 흰색
뒷 표지 폰트를 더 작게
글씨를 쫌만 더 크게 하구 아니면
아예 그 줄거리가 뭐 학생이니까 이렇게
이런 그림도 엄청 어울릴꺼같아!
이미 크몽에서 사람구해서 한거라 그림을 바꾸진 못해ㅠ
뒤쪽 폰트를 좀더 작게하고 필요한 말만 넣어 그리고 색을 앞장처럼 하얀색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것같아!!
뒤에 글씨 좀 줄이고 흰색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너무 존경스럽다.. 책을 낸다니이..
뒤에 폰트 이상해욤
뒷 표지 폰트가 좀 아쉬워.
정렬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고
폰트를 조금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무일도 없었다. 그래서, 더 무너졌다"
아무일도 없었다.
그래서, 더 무너졌다
아무일도 없었다.
그래서,
더 무너졌다
이런식으로 바꾸는건 어때?
그리고 밑에 작은 글씨 폰트는 뭔가 표지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
차슬비, 감전 표현에 서툰 평범한 고3 에서 그 무게를 안고 사는 모두에게. 까지 글씨를 왼쪽을 전부 정렬을 하는것, 글씨체는 다른걸로 바꾸는걸 추천해.
아무일도 없었다 부분은 크기 약간 줄이는것도 좋아
뒷표지 글을 더 조그만한 글씨로 바꾸면 더 깔금할 것 같아!
뒷표지 폰트 크기를 조금 작게 만들면 될듯
근데 표지 사람이 그린거 맞지? 그렇게 보이기는 하는데 지워진 글에서는 왼쪽 멭에 ai 그림이라 써있어서...
아아 원본에 새 그림도 같이 있었거든? 새 그림이 살짝 배경에 안어울리길래 삼성 ai지우개로 지웠어 ㅋㅋ 의심 안해도 돼?
*!
아 글쿠낭... 미안...ㅜ
뭐야?? 어케 만든거야?? 잘만들었다
헐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