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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한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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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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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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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 전에 나는 초딩이얌
초등 생기부는 중학교 갈때도 남을거고 중학교 생기부나
성적으로 고등학교까지 가는거자나 근데 나는 하고 싶은게
없고 잘하는것도 딱히..음악쪽으로 밖에 없는데..
리코더 잘한다고 칭찬 많이 들었고,.
글씨 예쁘다고 칭찬 들은적도 많고..,
그거 빼곤 없는거 같은데 진로 어케 정해야 할까.??
글구 사실 고등학교는 한림예고 생각하구 잇서.,
어떻게 해야해.?? 반성문이나 그런건 한번도 써본적 없긴해
약간 예체능쪽으로 고등학교,대학 가려면 어케 해야해.??
( + 초딩이 벌써부터 왜 대학 생각 하냐구 할수도 있는데
지금부터 가고 싶은 대학 다 정해두고 생기부에 도움 되는건
다 하려구..ㅎㅎ )
일단..고2가 보기엔.."굳이..?" 이건데 그냥 애들이랑 잘 놀고 잘 놀러다니고 쌤이 뭐시키면 다하고 무대같은거 학예회나 이런 학교행사 혹은 벌칙으로 누가 노래부르면 수업쉰다 이럴때 다 나가봐 친구들이랑 잘 놀고 친해지면 알아서 반응해주고 그럼 선생님도 너 이뻐하실꺼야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생기부 1도안봐 진짜 단1도 필요없어 초등학교때는 진짜 영재 아니면 다 똑같아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잘 놀고 잘 나가고 잘다니고 해 그게 최고야
알겠오 고마엉
초등은 생기부 걱정 1도 안 해도 돼. 대신 중학교때 어떤식으로 생기부 챙기면 되는지 알아두는게 좋지.
알게써
예체능 어디? 음악으로? 실음과 악기? 피아노? ㄹㅇ로 예체능 하는거 아니다진짜건들지마라
왴ㅋ 나 음악으루 갈거얌 ㅋㅋ
제대로 전공도 못정했는데 바로 한림 생각하는건 아니라고봄 ㅇㅇ
아니 하고 싶다는거지 거기를 무조건 가야한다,갈거다 그런 마인드는 아니라고 글 제대로 읽어줬으면 좋겠어
+ 추가로 그림에서는 사실 칭찬 받은게 딱히 색칠이나 채색? 잘한다고 들어보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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