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무서운이야기
  • 상큼발랄
  • ·
  • 조회 121회
  • ·
  • 25.03.30 21:23

이건 제가 한밤중에 겪었던 무서운 2가지일를 다룬 이야기 입니다
그날은 할머니집인 서울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씻고나서 자고있었죠
근데 자는네네 얇고 갸냘픈 여자가비명 지르는목소리가 들렸었어요 저도모르게 잠이들었고 다음날 엄마한테 어제들었던 여자목소리에 대해 여쭤봤는데 못들으셨뎁니다

두번째는 제방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그날은 유독 잠이안와서 폰하고 있었는데 제바로옆인 컴터책상에서 컴터켜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그냥 오류겠거니했는데 켜질만한 이유가 딱히없었어요 그래전뭔가 쫌꺼림칙 했지만 그냥끄고 잤죠 이 일들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랍니다

100%실화 무서운이야기

댓글 6

내 머리카락인줄

ㅋㅋ ㅋㅋㅋ ㅋㅋㅋ 이와중에ㅋㅋㅋ

ㅇㅇ

ㅋㅋㅋ


귀신이 겜하다 죽어서 소리 지른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자동으로 켜진거같긴 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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