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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작년부터 가오 부리고 다니더니
  • 열정적인호랑이
  • ·
  • 조회 42회
  • ·
  • 24.03.27 17:01

싸가지가 너무 없어졌어
맨날 시내가서 디팡타고 밤 9시에 들어오고
엄카는 맨날 잃어버리고 저번엔 10만원 잃어버렸어
걔 방 문만 열어도 나한테 “ㅈㄹ하지 말고 빨리 ㄲㅈ”
이러고 말대꾸 오지게 해 말로만 이렇지 엄청 심각하거든
나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얘 볼 때마다 가끔 죽이고 싶어
도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까지 가족을 힘들게 하나?
정말 왜 저렇게 사는걸까 쟤 언니 인게 너무 부끄럽다
애들이 보면 뭐라 생각할까..ㅋㅋㅋ


댓글 2

성인되면 후회할텐데.. 내친구가 그러는데 진짜 개한심함


걍 개같이 패야 정신차림. 주제를 알아야지; 그런 애들 백퍼 인생 망해 걍 각 잡고 머리채 잡고 싸워. 그리고 디팡 가는 거 보니까 딱 견적 나오는데 정신차리게 때리고 엄격하게 해야해 그런데도 반항하거나 때리기 망설여진다면 그냥 냅둬. 걔 인생 알아서 망치고 있는데 너가 신경을 왜써 그냥 아예 걔를 투명인간 취급하면 걔도 좀 심각성을 알거나 아님 여전히 멍청하게 지내다 인생 망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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