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 오랜 불면증 때문인지 다크서클이 짙게 깔렸다. 눈매도 날카로워 신경이 예민해보인다. 애매한 장발인데 그 이유는 좀비사태 이후 단 한번도 머리를 자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귀에 늘 피어싱을 하고 다닌다. 창백한 피부 때문인지 곧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을 띄고 있다.
- 잔인한 : 좀비 아포칼립스가 시작되자마자 마트(슈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전부 죽이며 물질적 풍요를 이루어냈다. 오죽했으면 자신을 지키려다 사망한 부모의 머리를 망설임 없이 부수었을 정도.
- 다정한 : 7살 차이나는 동생을 사랑하며 진심으로 아낀다. 잔인해진 이유 역시 약한 동생을 지키기 위해였으며, 동생이 죽고 타인에게 무관심해지겠다 다짐하였으나 결국 또다시 타인에게 정을 주고 말았다.
- 우울한 : 동생이 죽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유의 냉철한 머리와 칼같은 판단력은 여전히 무뎌지지 않았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사람)이 전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 까지도.
특성 : 멸망한 세계의 보안관.
- 아직까지 죽은 동생의 환청이 들린다. 살아있는 사람을 마주할때면 환각이 함께 찾아오지만, 그것이 가짜인 것을 인지하고 있다.
-언제나 무기로 사용하는 작은 도끼는 피범벅이 되어 허리춤에 묶여있다.
-답지 않게 앙증맞은 귀걸이 한짝은, 죽은 동생의 유품이다.
-경찰을 지망했으나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 이후 그 누구보다 빨리 사람들을 사살하였다.
키, 몸무게 : 187 / 102
좋아하는 것 : 동생, 고요, 집, 커피, 사람
싫어하는 것 : 사람, 좀비, 본인
외관 : 꽤나 쓸모 있었는 듯 빛이 바랜 경찰복을 걸치고 있으나 아무렇게나 잘린 머리카락 덕에 그 누구도 그가 경찰지망생이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한쪽 귀에는 최대한 깊숙한 곳에 뚫어놓은 귀걸이가 걸려있으며, 고양이 모양으로 빛나는 금빛 귀걸이가 이질적이다. 인상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보이는데, 또 웃으면 다정해 보이는 것이 함정. 햇빛 아래에서 보면 검은 머리가 갈색으로 보인다.
ㅓㅓ... 셤 공부 하기 싫어서 끄적이고 가는데 혹시 쓰니 몇살이야?? 난 고2인데 내 친구도 커뮤 하더라고ㅋㅋㅋㅋ 안바뻐?? 암튼 캐릭터 잘 쓰면 좋겠당
외관 : 오랜 불면증 때문인지 다크서클이 짙게 깔렸다. 눈매도 날카로워 신경이 예민해보인다. 애매한 장발인데 그 이유는 좀비사태 이후 단 한번도 머리를 자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귀에 늘 피어싱을 하고 다닌다. 창백한 피부 때문인지 곧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을 띄고 있다.
비꼬는 의도 절대 아닌데 혹시
이런 거 쓰면 현타 안 와...?
나도 이런 거 정리해서 쓰고 싶은데
이 나이 처먹고 이게 맞나 싶고 항마력 딸려서 좀 쓰다 말거든..
잘? 쓰는 팁 좀 ㅜ
현타 오는데 그냥 커뮤 뛰면서 자캐는 무조건 만들다보니까 그러려니해..
정말... 아무 캐나 괜찮으면 슬쩍 투척하고 갈게...
[프로필]
"차라리 너도 죽어버렸으면 좋았을텐데."
이름 : 여운
나이 : 28
성격 : 잔인한, 다정한, 우울한
- 잔인한 : 좀비 아포칼립스가 시작되자마자 마트(슈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전부 죽이며 물질적 풍요를 이루어냈다. 오죽했으면 자신을 지키려다 사망한 부모의 머리를 망설임 없이 부수었을 정도.
- 다정한 : 7살 차이나는 동생을 사랑하며 진심으로 아낀다. 잔인해진 이유 역시 약한 동생을 지키기 위해였으며, 동생이 죽고 타인에게 무관심해지겠다 다짐하였으나 결국 또다시 타인에게 정을 주고 말았다.
- 우울한 : 동생이 죽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유의 냉철한 머리와 칼같은 판단력은 여전히 무뎌지지 않았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사람)이 전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 까지도.
특성 : 멸망한 세계의 보안관.
- 아직까지 죽은 동생의 환청이 들린다. 살아있는 사람을 마주할때면 환각이 함께 찾아오지만, 그것이 가짜인 것을 인지하고 있다.
-언제나 무기로 사용하는 작은 도끼는 피범벅이 되어 허리춤에 묶여있다.
-답지 않게 앙증맞은 귀걸이 한짝은, 죽은 동생의 유품이다.
-경찰을 지망했으나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 이후 그 누구보다 빨리 사람들을 사살하였다.
키, 몸무게 : 187 / 102
좋아하는 것 : 동생, 고요, 집, 커피, 사람
싫어하는 것 : 사람, 좀비, 본인
외관 : 꽤나 쓸모 있었는 듯 빛이 바랜 경찰복을 걸치고 있으나 아무렇게나 잘린 머리카락 덕에 그 누구도 그가 경찰지망생이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한쪽 귀에는 최대한 깊숙한 곳에 뚫어놓은 귀걸이가 걸려있으며, 고양이 모양으로 빛나는 금빛 귀걸이가 이질적이다. 인상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보이는데, 또 웃으면 다정해 보이는 것이 함정. 햇빛 아래에서 보면 검은 머리가 갈색으로 보인다.
ㅓㅓ... 셤 공부 하기 싫어서 끄적이고 가는데 혹시 쓰니 몇살이야?? 난 고2인데 내 친구도 커뮤 하더라고ㅋㅋㅋㅋ 안바뻐?? 암튼 캐릭터 잘 쓰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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