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생각한 애들이 말없이 자기들끼리 놀러갔을때

아싸라서 그런 감정 느껴본 적 없음

친구는 많은데 고민 있을 때 털어놓을 친군 없을 때?

앞에서 친한 척하던 애들이 다 가식이었을때.
난 내가 소심해서 친구 못사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명이 의도적으로 나 친구 못사귀게 막고 있었을때.

난 충분히 친한 상태였다고 생각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친구가 버리고 다른 친구랑 다닌다던지(학원 간다 뻥치고) 나랑있을때는 한없이 착한 친구였다가 여러명 모이면 돌변하는게 제일루다가 시로 시로시로 나눙 저런게 너무 띠로♡

지인은 많은데 톡 알림 한 번 안 울릴 때

필찾할때

무리 애들끼리 같이 놀이공원 가자고 했을때 한자리 남았고 내가 안되면 같이 다니지는 않은데 다른 애 온다 했을때 내가 갈거같더고 하니까 실망하는 모습보였을때

찐ㄸ라서 모르겠네 ._.

나만 매달리는거 같을때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쓸 때

싸우고 화해했는데 SNS나 친구들한테 안좋은 말할 때
선톡 안하면 연락 없을 때
힘든데 진짜 믿고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

나빼고 연락하는거 보일때나 홀수끼리 다니는데 나빼고 지들끼리 얘는 내꺼 이러는거 ... 또는 나랑 싸워서 내가 걔네랑 당분간 안다니고 나서 걔랑 화해해서 같이 다니는데 나랑싸울때 약속 잡았다고 나빼고 지들끼리 맛있는거 먹으러 갔을때

아무에게도 오지 않는 연락을 의식할때

4명이여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3명이서만 놀때

서로 연락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항상 내가 말걸었을때

본인 남잔데 걍 학교친구는 비지니스관계라고 생각하면 맘 존나편하다 진짜 부랄친구 아닌이상 가면쓰고다님

나 손절치려고 단답하고 이러는거 눈에 다보이는데 난 손절 안당하려고 최대한 단답안하고 카톡도 자주보낼때 현타 온다

아직 방학이라 학교안감

나만 챙겨주는 거 느껴질 때

내가 호의적으로 대해주는걸 권리로 생각할때

학교에선 친구 많은데 주위 보면 아무도 없을때?

싸우다가 지할말 다하고 고개 돌리는거

친구는 많은데 그 많은 친구들중에 마음 맞는 친구가 없을때? 다 내가 맞춰줘서 이젠 안맞춰주는 방법을 까먹음

나만 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할 때

원래 무리에서 이상한 애 한명은 꼭 있다던데 그게 예기치 못하게 내가 되었을 때 현타오더라 나머지 애들은 나 덕분에 잘 지내겠지

어짜피 안맞는 애들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맞춰줬을때. 그래서 지금은 맞춰주지 않아도 서로 위해주는 애들만 연락함 애들 생각도 같아서 좋고

같이 다니는데 나 없는 사진 많고 노는 거

친구한테 버림 받기 싫어서 내가 빌빌 거리고 있다는걸 자각했을땨

딱히 없긴한데 심심할 때 전화할 사람 없을 때...?

믿었던 애들이 뒤에선 욕하면서 앞에선 친한척 했을때

그거 있잖아 나는 그 친구가 제일 소중한데 그친구한테 나는 많은 친구중 한명인거 왠지모르게 섭섭..

친구들이 대놓고 나 깔때

나만 이 관계에 진심일때

내가 연락안하면 연락안올때
정작 놀친구는 없을때
3명이서 다니는데 내가 없어도 아무 신경쓰지 않을때
내가 개그치면 아무도 안웃는데 내 옆에 애가 내가 했던 개그를 했는데 웃을때
언제부터인지 내가 말걸고 내가 다가가도 이제 나를 싫어하는게 내 눈에 보일때

내가 학교에서 좀 나대고 부탁같은거 다 해주는 성격인데 날 호구로 보고 막 대할 때 근데 또 뭐라못함.. ㅈ나 웃어줘야함..

친구들프로필보다가 고민털어놓을 친구없을때..

10명이 넘는 친구들에게 생선을 다 줘도 생선이 2개만 들어올때

나만 연락많이하고 나만 걔좋아하는거같을때두..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끝나는 관계

그렇게 친구다 친구다 해놓고선 내 생일에 아무도 연락 없는거

뭔가 친구들이 먼저 연락 안 해서 내가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억지로 연락 이어나가는 모습 볼 때...? 근데 그 친구들은 또 다른 친구한테는 연락 잘 하고 나한테만 잘 안 하는 그런 거 볼 때 속상하고 내가 뭐 하는지 싶더라고

여기있는 댓글들 전부 다

근데 애초에 뭐하러 인간관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중고딩 때 친구들이야 대부분 연락 끊길 애들이기 때문에 진짜 친한 몇 명만 좀 연락하고 만나면 되는 거고 원래 인간관계라는 게 자신한테 이득이되면 가까이 두고 손해라고 생각이들면 멀어지는 게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집착하기보단 내가 더 유능한 사람이 돼서 나를 따르게 만들면 됨

반 친구랑 싸운 적 있었는데 내가 화해를 했거든
근데 과제할 때마다 자꾸 시비 털어서 결국 나혼자 따로
만들었어 근데 웃긴게 지가 필요할 때마다 나한테 물어보거나
뻔뻔하게 요구하는 거 있지 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걍 씹었어
아 근데 이번에 걔랑 같은 반되서 너무 짜증나
내가 만만한지 메세지나 카톡으로 펜 빌려달라 하거나
자꾸 뭐 물어보는 거 있지 진짜 혐오스러워

뭔가 항상 나만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거 같을때..?

예전에 학원에서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새로온 친구가 같은반이여서 둘이 어색하지 않게 친해지게 도와줬는데
언제부턴가 나만 빼고 둘이서만 다니더라,,

나만 생일 선물 사주고 축하메세지 보내주고..(생일선물 받을려고 주는건 아니지만... 축하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안해줄때...) 나만 저 친구는 진짜 친구라고 느꼈을때...
전학가면 연락 매일 한다면서 나만 맨날 선톡하고 매번 답장은 2~3일 뒤에 올때..
거절할려는 제스쳐 취하면 이미 등돌릴려고 하는 친구....

맨날 톡은 내가먼저 보낼때

날 잘 모르는애가 날 까는데 뭐라 시원하게 말하지 못할때

음..그냥친구랑격하게싸우고 손절직전까지갔을때..?
그리고 애들이랑놀러갈까했는데 먼저선약이있을때

내가 친구들이랑 잘 섞이지 못하고 겉돌때

같이 다니는 친구가 3명인데 나빼고 나머지 두명이 더 친한거 같을 때
반에 다 무리지어다니고 하는데 나만 못 낄 때
속 마음 솔직하게 털어놓을 사람 없을 때
나 빼고 친한 친구 둘이 놀러갔을 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나빼고 나머지 둘만 아는 얘기할 때(나는 모르는 얘기라서 끼지 못할 때) 등등

내가 놓으면 끊기는 인간관계인걸 아는데 내가 그 끈을 않놓고 꽉 쥐고 있을떼

길가다 심심해서 아무나한테 전화걸어야지 했는데 막상 걸만한 애가 없다고 느낄때 ? + 중학교때 애들은 다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고등학교애들은 걍 좀 친한데 비지니스 느낌이라 느껴짐 ㅜㅜ 마음을 못주겠다

친한 친구가 내 남친 좋아한다고 고백 타이밍 재고 있다는거 알았을때
ㄹㅇ뒤통수 씨게 후려맞은 느낌

남자에 눈 멀어서 내 욕을 할때

별것도 아닌 걸로 멀어졌을 때
내가 이 꼴을 보려고 그지랄들을 떨었을까 싶음

공부하다가 못푸는 문제 나올때

내 절친이 내 뒷담 깔 때

자꾸 째려보면서 꺼지라고 말하는 것 같을때

나 포함 3명인데 2명이 같은반이고 나 혼자 다른반이었는데 계속 자기네들 반 얘기만 하면서 나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을때+걔네 둘이 학원도 같이 다니는데 맨날 학원얘기해서 나만 소외감들때

친구들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2명씩 짝 하라고 했을때 아무도 나를 안 찾아줬을땨

선생님한테 싸바싸바햇는데 생기부 1줄

친구가 남자때문에 나한테 등돌릴때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빼고 만나거나
연락 주고 받는거 보면 항상 내가 말걸 때...

너무 힘들어서 죽을 각오하고 시도했는데 안 죽었을 때 ㅋㅋ...

부모님들은 상담해달라고 하면 공감 한번 안 해주고
공감 잘해주는 친구들은 내가 힘들때만 다 바쁘고
항상 어떻게 이렇게 맨날 엇갈리는 걸까?

a라는 애가 b라는 애 뒷담까는걸 나한테 다 하고, a는 b한테 가서 얘가 네 뒷담 이런식으로 깠어 라는 식으로 꼰질러서 나랑 b사이가 엿같아졌을 때..

다닐친구 없을때만 나한테 갑자기 친한척 하는거

나는 얘가 내 인생에서 가장친한친구 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아침에 손절치고 아는척도 안할때, 둘이 있을때는 세상 친한척 하다가 딴애들 앞에서는 나 무시할때, 무리애들이 내 생일 인지도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내가 말했을때서야 가식으로 생일축하한다고 말로만 할때, 나랑 진짜 친한 친구인줄 알았던 애가 뒤통수 치고 내뒷담깐사실을 들었을때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 받을때

다 똑같네 나만 그런 줄
사람 다 똑같나 봐 그러니까 크게 신경 쓰지마

전화번호는 많은데 정작 힘들때 연락할 사람이 별로 없을때

담임 존나 싫은데 담임한테 잘 보여야 할 때

친구는 어디가서 아싸 소리만 안 들을 정도로 같이 밤 먹을 친구 정도만 있으면 되고 딱히 적은 안 만들고 살면 됨

친구들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엄청 불편해 .. 내 의견이 무시되는 것 같고 ..

필찾일 때 물어보면서 그걸 다 받아쥬는 나.....

지금

음.. 나는 좋아서했던 건데 친구한텐 불편하거나 기분나쁜 행동이였단거? 그냥.. 친구가 원망스러워서가 아니라 내가 나한테 소중한 사람에게 해를 끼쳤다는게 좀 현타 오더라

친구년 오냐오냐 해줬더니 나 화장실 갔다올때 내 욕하길래 대놓고 욕하라고 누가 내 앞에서 역 하면 어때라고 하면서 나 먼저 나옴 내가 계산하기로 했는데ㅋㅌㅌㅎㅌㅎㅌㅌㅎㅌㅎㅎㅌㅎㅌㅎㅌㅎ

필찾 진짜 어떡하지 나 필찾 하는 애가 한명 있는데 이번에 고등학교도 같이 올라가고 가끔 얘기 하면 재밌는 것 같긴 한데 필찾 한다는 게 너무 티나서 짜증나기도 함 어떡해 진짜 내 성격으로 끊어내지도 못하고

좆목질할때 페메로 무슨 얘기 꺼내야할지 생각할때 현타 씨게옴

몇일동안 선톡 안했는데 톡 하나도 안왔을때 ,, 아 계속 내가 말 걸어야 관계가 유지되나 나만 노력하는구나 현타왔 다른 애한텐 선톡 하는 거 봤을때도 .. 하핳

필요할때만 연락 올 때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나만 모르는 지들끼리 놀러간거 말할때....?

갑자기 말투 확 변하고 딴 애랑 즐겁게 있는거

짝사랑 힘들어서 울었을때

나만 못 끼는 느낌이 들때/다수를 위해 나를 바꾸는 관계/수행평가나 과제 할 때만 찾을 때/나랑 비슷한 생일날짜를 가진 친구는 생축 해주면서 나는 안 해줄 때(특히 하루 차이<- 나)/분명 나포함 두명 같이 생일 축하해주자고 모여놓고 나도 생일이란걸 아무도 기억못할 때/나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관계/길가다 마주쳐도 '모르는 애' 취급 받는 관계/나 아플 땐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다른 사람이 아프면 옮는다고 오지 말라해도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병문안 가줄 때/ 내가 받는것 없이 주기만 하는 관계

생일축하할 친구는 많은데 생일축하해주는 친구는 없는 나

맨날 굳이 내가 이렇게 고생해야하나 싶고...
친구랑 있으면 힘들어 사람여러명있어도 힘들고
낯선사람이랑있어도 무섭고 힘들고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화장실가서 멘탈잡고
그냥 힘들어 다 끊어버리고 싶은데 혼자는 또 무서워
미치겠다 진짜

말 한마디도 안 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게 보일때..진짜 빡쳐;;

연락 할 때 걔는 나랑 연락 안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난 연락 하고 싶을 때??

다른 애들끼리 막 놀러다니는데 굳이 나 데려가서 말 조차도 안 거는 거

싸웠을때 굳이 친구들때문에 감정소비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