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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메리사
메리사라는 이름, 예쁘게 잘 지은 것 같아리사라랑 메리를 합친 단어인데도, 좀 신선한 느낌을 주잖아?사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야. 어디서 따온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만든 이름 ㅋㅋㅋ
집문서
집에 돌아온 발걸음은 깃털보다도 가볍다.문을 열고 나를 반기는 또 다른 세상.서러운 내 상처를 조용히 안아줄, 그대가 있는 세상.
공부너무짜증나
공부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부실하게 사는 삶이 두렵지만너처럼, 난 행복해지고 싶단 말야.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짜증도 나고, 또 괜한 우울이 파도치듯 나를 꼬집는 거 같아.나, 사실 많이 힘든 가봐.
증은 어딨어?
어머
미안 까먹음
괜춘!
근데 진짜 잘한다
고마워?
아직 밋밋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너가 내 글에 공감했다니. 고마울뿐이네
고마워 내가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부실하게 사는 삶이 두렵지만너처럼, 난 행복해지고 싶단 말야.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짜증도 나고, 또 괜한 우울이 파도치듯 나를 꼬집는 것 같아.증명할 수도, 심지언 보여줄 순 없겠지만나, 사실 많이 힘든 가봐.증 넣은 very.
*ver.
와 대박이다
라리마
라디오 너머로 들려오는 노래리즈💜가 부르는 거 같아.마치 하얀색의 도화지에 보라색 물감을 덧칠하는, 그런 기분 좋은 소리
시험악!
시험을 망쳤어.함수에서 다 틀렸거든악마가 꿈에 나와서, 내 수명과 점수를 교환하고 싶어...!
ㄹㅇ 함수에서 말아먹을듯
난 내일 수학인데, 잘 볼 수 있겠지?
다시보니 험인데 함이라 썼네시적허용 ㅎㅎ
열심히 해!!!
고마워 ㅠ시험을 망쳤어.험악하게 생긴 함수들 때문이거든.악마가 내 꿈에 나와서, 수명과 점수를 교환하고 싶어...!험 ver.
금요일
금요일에 뭐해요?요즘 심심하단 말이에요.일단 나랑 놀고, 일은 나중에 해요!
오👍
귀여미귀를 자른 반고흐는여동생이 아나 코르넬리아인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귀속에선 바다가 살고 있다여러 색깔로 노래하는 노을뒤로미래로 향하는 듯한 구름이 새근새근, 잠을 자는 물가.
고미
고미는 무슨 동물이니미어캣?사실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어서 아무렇게 씀...
내 자캐야!말그대로 곰 이고
아 곰이.되게 귀엽네
내 글 함 봐봐 사진 있어
젤리 모양으로 나오기 좋게 생겼당.. 귀여워.
키링도 있!내가 만듬.방금 전에
가방에 붙이고 싶어. 네 귀여운 상상력이 부럽다.
맞팔할래?괜찮으면?
그래 좋아
고마워
팔로우 완!
팔로우 걸었어
웅 맞팔 했오
n:npc
now, I eventually realize this:no ones love meprobably, I'm not a good person.can't be loved by you.
개어려움 ;
한국어로 말해보세요
한국어로
내가 쓴 거 번역하라고요?지금, 나 결국 알게됐어: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아마도, 난 좋은 사람이 아닌가봐.너에게서도 사랑받을 수 없을거야..
네
볓빌을 담은 저 빛
"별빛을 담은 저 빛" 말하는 거지?별은 셀 수 없이 많지만빛은 어디로 향하는 지 모르는 것 같아.을씨년스러운 저 암흑 속에서담담허개 외로움울 견디고 있네은하에 떠도는 미아여,저 너머 어딘가에서라도빛이 아닌 성운으로 만날 수 있길.
와 개고수다
맹탕
맹탕으로 끓이면탕탕 쏴버린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전의를 상실하듯함몰된 것 같아.
서리
서른이 되면 내 모든 게 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이상하게도 난 왜 변한 게 없는 걸까.
리->이두음 법칙 ㅠ
멈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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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사
메리사라는 이름, 예쁘게 잘 지은 것 같아
리사라랑 메리를 합친 단어인데도, 좀 신선한 느낌을 주잖아?
사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야. 어디서 따온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만든 이름 ㅋㅋㅋ
집문서
집에 돌아온 발걸음은 깃털보다도 가볍다.
문을 열고 나를 반기는 또 다른 세상.
서러운 내 상처를 조용히 안아줄, 그대가 있는 세상.
공부너무짜증나
공부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부실하게 사는 삶이 두렵지만
너처럼, 난 행복해지고 싶단 말야.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짜증도 나고, 또 괜한 우울이 파도치듯 나를 꼬집는 거 같아.
나, 사실 많이 힘든 가봐.
증은 어딨어?
어머
미안 까먹음
괜춘!
근데 진짜 잘한다
고마워?
아직 밋밋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너가 내 글에 공감했다니. 고마울뿐이네
고마워 내가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부실하게 사는 삶이 두렵지만
너처럼, 난 행복해지고 싶단 말야.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짜증도 나고, 또 괜한 우울이 파도치듯 나를 꼬집는 것 같아.
증명할 수도, 심지언 보여줄 순 없겠지만
나, 사실 많이 힘든 가봐.
증 넣은 very.
*ver.
와 대박이다
라리마
라디오 너머로 들려오는 노래
리즈💜가 부르는 거 같아.
마치 하얀색의 도화지에 보라색 물감을 덧칠하는, 그런 기분 좋은 소리
시험악!
시험을 망쳤어.
함수에서 다 틀렸거든
악마가 꿈에 나와서, 내 수명과 점수를 교환하고 싶어...!
ㄹㅇ 함수에서 말아먹을듯
난 내일 수학인데, 잘 볼 수 있겠지?
다시보니 험인데 함이라 썼네
시적허용 ㅎㅎ
열심히 해!!!
고마워 ㅠ
시험을 망쳤어.
험악하게 생긴 함수들 때문이거든.
악마가 내 꿈에 나와서, 수명과 점수를 교환하고 싶어...!
험 ver.
금요일
금요일에 뭐해요?
요즘 심심하단 말이에요.
일단 나랑 놀고, 일은 나중에 해요!
오👍
귀여미
귀를 자른 반고흐는
여동생이 아나 코르넬리아인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귀속에선 바다가 살고 있다
여러 색깔로 노래하는 노을뒤로
미래로 향하는 듯한 구름이 새근새근, 잠을 자는 물가.
고미
고미는 무슨 동물이니
미어캣?
사실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어서 아무렇게 씀...
내 자캐야!말그대로 곰 이고
아 곰이.
되게 귀엽네
내 글 함 봐봐 사진 있어
젤리 모양으로 나오기 좋게 생겼당.. 귀여워.
키링도 있!내가 만듬.방금 전에
가방에 붙이고 싶어. 네 귀여운 상상력이 부럽다.
맞팔할래?괜찮으면?
그래 좋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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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걸었어
웅 맞팔 했오
n:npc
now, I eventually realize this:
no ones love me
probably, I'm not a good person.
can't be loved by you.
개어려움 ;
한국어로 말해보세요
한국어로
내가 쓴 거 번역하라고요?
지금, 나 결국 알게됐어: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아마도, 난 좋은 사람이 아닌가봐.
너에게서도 사랑받을 수 없을거야..
네
볓빌을 담은 저 빛
"별빛을 담은 저 빛" 말하는 거지?
별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빛은 어디로 향하는 지 모르는 것 같아.
을씨년스러운 저 암흑 속에서
담담허개 외로움울 견디고 있네
은하에 떠도는 미아여,
저 너머 어딘가에서라도
빛이 아닌 성운으로 만날 수 있길.
와 개고수다
맹탕
맹탕으로 끓이면
탕탕 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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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
전의를 상실하듯
함몰된 것 같아.
서리
서른이 되면 내 모든 게 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난 왜 변한 게 없는 걸까.
리->이
두음 법칙 ㅠ
멈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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