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나도 충격 먹었는데 읽다보면 재밌어!

수위 높아! 그리고 좀 기괴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고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아. 그리고 남주가 개 오바야. 쓸애기 쉣킷..

음.. 수위를 떠나서 나는 그냥 별로였어 베스트셀러라길래 기대하고 읽어서 그런가 우울해지고 싶을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 나는 오히려 같은 작가님 거 [해가 지는 곳으로] 재밌게 읽었음 아포칼립스인데 얘도 살짝 수위 있으니 참고

나는 다들 좋다고했는데 진짜 싫었음 호불호심하게 갈리는 책인것같아

난 진짜 갠적으로 개별로였음. 대중들은 그냥 그 작가의 문체가 풍성해서 좋아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

난 기대하고 봤는데 별로여서 읽다가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