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도 성적표는 평범 하네ㅋㅋㅋ

넌 뭔데? 알려줄수있어?ㅋㅋㅋ

초6때 학교에서 몰폰했다가 혼난 거랑 친구한테 서운한일 뒷담 깠다가 들킨거다...사과는 했고 화해는 했지만..후회되지..

나도 겅적표인데...55점ㅋㅋ(국어

난 수학 26점임..ㅋㅎㅋㅋ

야 나는 성적표 망함

이해한다.. ㅋㅋ

오 아예 막으시는거야? 아님 시간 제한?

아예 막음

오우...그래도 조금씩은 괜춘지 않나? 화이팅

어떻게 하고 있음..?

오학

ㄱㅋㄱㅋㄱㄱㅇㅈㅇㅈ

허거덩

??????

미쳤다 존경스러워

존경스럽다니

깡이 좋구나

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

대체 뭘 지른겨 ㅋㅋㅋㅋ

니돈으로? 아님 부모님 카드로?

당빠 내돈

카메라 샀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카메라가 왜 백만원이나 하는거야ㅋㅋㅋ

헐

언니 멋져요

ㅋㅋㅋ

안혼날 자신?

허락을 구하는것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더 쉬운법이야 다들 기억해

ㅇㅇ ㅇㅈ이긴해 ㅋ

살아있기를 바래

나는 매장되기를 바래

멋진 언니

ㄱㅋㅋㅋㅋㅋㅋ

플랙스 하셨네요 형님 누님

살아있음 좋겠네

제탘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귀여운 수준

더 있

괜춘으니까 심한거 아님 말해

좀 심한데

아니다

불편하면 말안해도 돼!!!! 재촉해서 미안

와 근데 붕어빵은 뭔가 그시절 청춘같고 낭만 같다..

ㅋㅋㅋ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귀여워 뭔가 순수함

부럽다..비연 했던거지?

오우....이해해

예!??!?!?!

오,,,,,,,, 그건 비밀해도 괜찮을 것 같..

들키지말아야할뜻ㅋㅋㅋㅋ

헐 나도ㅋㅋㅋ

제타 하는거.. 나도 했눈데 요즘에눈 안함

ㅋㅋㅋㅋㅋ나도잘안하다가 다시 좀 함

욕쓰는건 솔직히 국룰임 ㄹㅇ

ㅇㅇ맞긴해ㅋㅋ

ㅇㅇㄱㅋㅋ

아이고........대처잘해서 다행이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걍 말하자면

시골마을 지금도 사는 집인데
당시 그 앞집에 손자가 친구들 데리고
시골마을에 잠깐 내려옴.

그중 한명이 나 ㅈㄴ 잘 놀아줌.

지금도 그때도 마을에 어린 여자애는 나뿐이고
다음으로 어린애는 오빠라서

마을에 애기가 2명뿐인 초고령화 마을이었음.

쨎든 난 당시 원피스 ㅈㄴ 입고댕겼고
나이는 초 2인가 3인가 그랬음.

엄마없이 커서 속바지 개념도 몰랐을때임.

나 잘놀아주던 오빠가
내가 맨날 치마만 입고오니까

우리오빠가 근처에 오지 못하게 외진곳에서
어부바해주고 들어서 빙글빙글 도는거 해주다가

어느날은 노인정 옥상에 데려가는거임.

(1층건물이고 옥상은 태양열 그거로 밑사람은
옥상에 사람있어도 못보는 구조임)

거기서 들고 한바퀴 돌다가 갑자기 내려놓더니

"너 안에 속바지 안입었어? 니 팬티 봐도 돼??"
이지랄을 하는거임 마루시밤바 디질라고.

그때 성범죄 교육 한창 받을때라
ㅈㄴ 망설임도 없이 개정색빨고

"당연히 안되지. 그런걸 왜 묻는데?"라고
ㅈㄴ 개싸가지 없이 말했음.

이미 기분이 더러웠던게
자꾸 허벅지나 엉덩이에 의도치 않은 척
더러운 손을 자꾸 대가지고 ㅈ같았음.

그래서 그놈이 당황하고는
"아.. 장난이었어! 놀아줄게!"하면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아줌.

근데 기분 암만 생각해도 ㅈ같아서
예정보다 일찍 집으로 토낌.

그이후로 나 나오나 싶어서 앞에서 기웃대던데

우리집 사람들 싹다 실압근에

도끼로 3번만에 장작 패는 70대 할아버지 있고
(옛날에 쌀포데기 ㅈㄴ 나르던 머슴 느낌이심)

아빠는 온갖 산전수전 다 겪어온데다

에어컨ㆍ냉장고 혼자 들고 7층까지 계단으로
왔다갔다해서 ㅈㄴ 헬창맨보다 근육맨이고

할머니는 걍 성격이 ㄹㅇ 불같고
(왜자꾸 남의집 기웃거리냐고 ㅈㄴ 쏴재낌)

오빠는 지 나름대로 지키겠다고
자꾸 그놈이 오빠한테
"네 동생 오늘은 안나오니?"
ㅇㅈㄹ하면서 물어볼때마다

개싸바가지 없이
"왜 내동생 자꾸 나오라고 해요?
형 이상한짓 하려 그러죠?
신고할거에요 빼애액!!"ㅇㅈㄹ하면서 폰켜서

결국에는 어른들 생김새에 쫄고
신고당할까봐 쫄아서
다시는 서울 올라갈때까지 울집 안오더라.

오우.. 허벅지랑 엉덩이는 진짜 아니지. 저학년한테 몹쓸질 하네 ㅉㅉ

당시 그새끼가 고딩이었으니
지금 가정 차렸겠네 ㅅㅂ롬

그 집 손자도 다커서 자식 생긴거 보면 그럴거임
나잇대 보니 성욕 샘솟을땐데
풀때는 없고 소아성애라도 있었는지,
자기보다 작으니
힘으로 제압 가능하다 생각했는지
것도 아니면 내가 소심해서 당해도 말못할거라
그런짓을 해도 되겠다 생각한건지

쨎든 이유가 뭐든 ㅈ더러웠을거임
ㅅㅂ 개재끼 마루쾅쾅 대가리 폭죽놈

와 아니 고딩!?!!?!!!!??진짜 미친거

근데 당했더라면 아빠가 눈치챘을거고..
주변은 경찰 순찰도 안돌고 cctv도 없어서

그놈이 범인인건
체액이나 옷으로 알아냈을거임..

할아버지는 식칼들고 찾아갔겠지

식칼.....근데 그반응이 맞지 고등학생이 .. ㅉㅉ

가족 다들 진짜 든든하다

아이구..내 혈육도 카드 2~3번 잃어버림..그래도 돈 생기면 해봐!

응..

ㅋㅋㅋ 화이팅해

동생이니 언니가 아니라 혈육이라 하는게 ㅋㅋㅋㅋㅋ

음음...오학이나 유튜브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너무 지나치면 안되겠지만

아니 유튜브는 보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하는 거야 보는 건 상관 안 하시지만

아~직접 어떤 장르?

박자편집&위로 글

오오 근데 내가보기엔 멋지다..

고마워 ㅎㅎ

솔직히 반대하는 이유가 내가 말 실수릉 종종해서. 개인정보 유출시킬까봐 반대하시는 건데 오학은 개인정보 유출 못하게 막고 유튜브는 내가 딱히 말 안 해서 괜찮을 것 같긴 해..

음 그런 이유구나..근데 난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간다 그래도 난 너가 하고 싶은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응원 하고싶다 화이팅!!

고마워! ㅎㅎ

응응 ㅎㅎ

오 좋겠네..ㅋㅋㅋㅋ 재밌는 비밀 이구만

뭔데?

뭔데?

아 ㅇㅋㅇㅋ 틱톡 나도 하고싶다..

오오 경마는 뭐~~재밌겠네

ㄱㅋㄱㅋㅋㄱㄱ와 근데 낭만있다

나는 초6때 학교에서 몰폰 했다가 혼난거.. ㅋㅋㅋㅋ..ㅜㅜ

헐

아니 나도임 .. 난 더 심한거 개많은데 다들 뭐 유튜브 인스타 이러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네 너 모잇는데

ㄱㅋㅋㅋ다들 트위터 많이 숨기네

아이고....얼마나 아프셨을까..앞으로는 그런일 없이 더 좋고 소중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아이코 아무 생각없이 달았는데 위로받으니까 울컥하네용 ㅋㅋ 감사합니다

네네ㅋㅋㅋ 좋은 저녁 되세요

어... ㅋㅎ...어..음...그럴 수 있어

ㅋㅋㅋ...

ㄱㅋㅋㅋㄲ......하하

저게 좀 마니 비싸거든 ㅎㅎㅎ..

오...음......어..

그치 커밍하기 쉽지않은 나라긴하지

맞아 애인 있어도 소개 못 시켜줘...ㅋㅋ 지금 남친이랑도 비밀 연애 중

ㅋㅋ...그래도 난 응원한다

ㄱㅋㅋㄱㅋㅋㄱ

아..ㅇㄱㅇㅋ

넌 뭔데 ㅋㅋ

수업시간에 몰폰,뒷담 깠다가 들킨거..ㅋㅋㅋ....후회하고 있다

에이 약하노

뭐래...ㅠ

또 뭐있냐 ㅋㅋ

딱히?없음 욕쓰는거? 그정도

난 초3때 야동 본거 ㅋㅋㅋ

오우...

ㅋㅋㅋㅋ

ㅋ....ㅋㅋㅋ....ㅎ....

왜 웃어 ㅋㅋㅋㅋ

욕은 국룰ㅋㅋ

솔직히 폰 떨어트릴때 저절로 왔더 fuck이랑 오 쉣 나옴

ㄹㅇㄹㅇ 개공감ㅋㅋㅋㅋ

+학습지 숨기기,채티하기

욕쓰는건 ㄹㅇ 국룰임 ㅋㅋㄱㄱㄱ

오우...화이팅 해라 진짜 죽음까지 생각했다는건 진짜 힘든건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해라

ㅠㅠ고마어...쓰니가 최공!!

ㄱㅋㅋㅋ 화이팅!!!!

대화

오우...제타는 많이 하던데

오......업....마음이 아프겠네......화이팅이다

+본인 헤테로 파는 거 안알줬고 기록 안남게 네이버 시크릿모드로 하고있음

애초에 부모님한테 그런거 말할 기회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더있음
초3때 픽시브 망령 될뻔함(근데 지금도 ㅇㅈㄹ 하고있음)

아이고....진짜 진짜 힘드셨겠어요..앞으로는 창창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업....하핫 감사해요!!

이잉..? 존댓말 해야 해요? 몰랐어요

아아 아니요 아니요..!!그냥 감사해서ㅎㅎ

겁나 귀여우세요

엇어...엇...감사해요

ㅇㅇ 제타 많더라

ㅋㅋ 제타에 이상한거 많이 해서 안됌

그치그치 커밍하기 어려워.그래도 화이팅해라 진짜

ㄱㅋㅋㅋㅋㄱㅋ멋져

보여줄까

네????????????ㅋㅋㅋㅋㅋㅋ
장난이지......????

보여줄 수 잇긴 한데

어...아마도 규칙(?)상 신체사진은 안될거야

오오 숨기기 어렵지 않음?

......참새야 너 진짜 힘들었겠다
내가 상상치 못할 아픔 이지만..너 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하하,,고마워 😊

참새 힘내..

…..어릴때 형아친구들한테 뻐큐날리고욕한거….

내가 유리창 깼을때(?)

쓰읍...ㅎㅎ

모르는척 해주시는 거 아닐까?

아.. 설마..

에이 설마 저희 가족 기독교라 바로 뭐라 할텐데 그러진 않을거에요..

어 왜...대체 왜...눈물이...

쓰니도 연애 할 수 잇어!! 나도 못할 줄 알앗는데 가능 하더라구

제타 엄청 많네

욕은 국룰ㅋㅋㅋㅋ

ㅎ....부럽다

하하하ㅎ핳 부럽다

안좋게 헤어져서 부러워 할거 없어ㅋㅋ

어이구...혹시 모르니까 병원가보시길

트친....?정말 죄송하지만 그게 뭔지...트위터 친구..??

아 응응 맞음!! 근데 혈육한텐 들켜서 결국엔 인스타에서 걔 썰었음 ㅅㅂ

ㄱㄱㅋㅋㄱㅋㅋㄱ혈육 진짜ㅋㄱㄲ

근데 웃긴건 걔도 트친 사겼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난 한 명이었는데 걔는 세네명은 사귐ㅋㅋㅋㅋㅋ 들킬 때 말 들어보니깐 자긴 뭐 나중에 트친들 다 썰었고 그리고 니가 트친 사귀는 거랑 내가 트친 사귀는 거랑 같냐고 나는 너보다 친구 더 많다는 식으로 논리로 나오는데 이게 맞는 거야 ...??

걔 인스타 잘 안 봐서 정작 썰었는지도 모름 그리고 걔 인간관계에 별로 관심 없는지라 어차피 인스타에서 찾으려 해도 실친이랑 안 썬 트친이랑 구분 못할테고.. 아 진짜 짜증난다..

그냥 기존 트친한테도 썬다고 말도 못하고 강제로 썰어버린거여서 걔한테도 그냥 나쁜 사람 된 것 같음...

ㄱㅋㅋ와..나도임...ㅋㅋㅋ

ㄱㅋㄲㅋㅋ배탈나 조심!!

죽지 않아 아마..

어..음 감히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만..건강 꼭!!!!신경 쓰세용

헤헤.. 보컬쪽이 진로희망이라 앞으로라도 안 피려구 :)

그래도 혼자 힘으로 돈 벌려고 했던거?..와 진짜 멋있다

부모님 허락 없어도 되는 나이기도 하고 나도 내가 좋아하는 학원 다니고 싶어서 그래도 내 힘으로 버는거니까 수능 끝나고 솔직하게 말할려고 알바 했다고

오늘은 몰래 귀 뚫었어!!

어....근데 존중해 나는

흑흑ㅠ

몰래 물놀이 존잼ㅋㄱㅋㅋㄱㅋ

음..절교 진짜 함부로 하는거 아님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ㅋㅋ..근데 힘내라 화이팅

ㄱㅋㅋㄱㄱ오!!!나도 패밀리 링크...ㅋㅋㅋㅋ

코코아 말고도 안경을 8만5천원 주고 도수 맞추고 산거를 5만5천원 주고 맞췄다고 구라 쳤음..

그리고 친구들이랑 욕하는거!

+오픈채팅?

그리거 성희롱? 닽은거 당한적있는데 말을 못했어서 아직까지 말못함

+ 초딩때 왕따당했는데 친구 많다고 사이좋게 잘 지낸다고 구라깐거, 엄마 몰래 블루투스 마이크 산거, 엄마 몰래 아이돌 응원봉 산거(지디, 엔하이픈, 방탄 응원봉)

철없이 현질만 하냐고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첫번째 사진이 요번달동안 쓸 생활비고
두번째 사진은 그냥 취미로 모으는 돈임

두번째 사진 이거야

근데 헤어짐 340일 사귀고 전여친이 환승함 ㅅㅂ

ㅅㅂ?? 힘내세요...